여지도서(각 도읍지)의 횡성이야기(중)
김승기(횡성문학회장)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31일
 |  | | | ↑↑ 김승기 횡성문학회장 | | ⓒ 횡성신문 | 진관속(鎭管屬): 원주 진관에 속한 군사조직 임. 중군 1원(員). 별장 1원, 파총 1인(人). 진관병방 2인, 집사 2인, 토포병방 2인, 기패관 12인, 별무토병방 1인, 대정 1인, 관군관병방 2인, 기수초관 1인, 도훈도 5명(名), 출사군관 10인, 작대초관 1인. 작대 127명이고 포 이하는 생략한다.
산천(山川)
덕고산(德高山): 북쪽으로 70리에 있고, 강릉 오대산에서 서쪽으로 120리이며, 북쪽으로 홍천 경계의 홍장산과 접하고 봉복사가 있다.
정금산(鼎金山): 북쪽으로 30리에 있고 서쪽으로 덕고산과 40리이다. 단방사(單房寺)와 옛암자, 석불상이 있었다.
마산(馬山): 2리이고 서남쪽으로 정금산과 30리이며 읍의 주산(主山)이다.
남산(南山): 남쪽으로 6리에 있고 치악산과 북동으로 50리이다. 읍의 기안산(基案山)으로 법흥사(法興寺)가 있다.
오음산(五音山): 북쪽으로 50리에 있고, 홍천과 북쪽으로 경계이다.
칠봉(七峰): 북쪽으로 13리이며 오음산에서 남쪽으로 50리에 있다. 7개의 봉우리의 경관이 수려하다.
동창하대천(東倉下大川): 동쪽 50리에서 발원하여 덕고산 동남쪽으로 원주 관할의 주천강으로 흐르며 강변의 경치가 좋다.
후천(後天): 덕고산과 오음산에서 시작한 것이 합류하여 관문 밖 북쪽제방으로 흐르며 뒷내라 한다.
전천(前川): 치악산 구룡연과 오원에서 시작한 것이 합류하여 관문 밖의 남쪽제방으로 흐르며 앞내라 한다.
섬강(蟾江): 전천과 후천이 사직단(社稷壇) 후면에서 합류한 것으로 원주로 흐른다.
성씨(姓氏): 김(金-원주), 박(朴-밀양), 변(卞-초계/밀양의 오기인 듯), 진(陳-려양), 정(鄭-초계)
풍속(風俗): 효도가 지극하여 노인을 공경한다. 농사일에 힘쓰며, 송사가 없는 고을이다.
단묘(壇廟): 사직단(社稷壇): 서쪽으로 3리에 있다. 문묘(文廟): 동쪽으로 3리에 있다. 지황묘(地隍廟): 북쪽으로 3리에 있다. 려제묘: 북쪽으로 3리에 있다.
[공해]
객사(客舍): 10칸. 아사(衙舍): 23칸. 향청(鄕廳): 6칸. 무학당(武學堂): 12칸,
장교청(將校廳): 5칸. 작청(作廳): 12칸. 군기(軍器): 7칸이다.[창고:倉庫]
사창(司倉): 30칸. 진창(賑倉), 대동청(大同廳): 9칸이다.
동창(東倉): 14칸으로 동쪽으로 50리 정곡면 지구리에 있다.
북창(北倉): 21칸으로 북쪽으로 30리 갑천면 율동리에 있다.
둔창(屯倉): 18칸으로 동쪽으로 80리에 둔내면 둔방내리에 있다.
관청(官廳}: 14칸이다.
김승기 횡성문학회장
횡성군청 청정환경사업소장 |
김승기(횡성문학회장)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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