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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발전 ‘횡성군 지방의제’ 창립된다

한규호 군수 “지방의제 포럼에서 가입의사”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01일
ⓒ 횡성신문
행정과 주민이 파트너가 되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 환경을 보존하고, 서로 연대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 체제를 이뤄 나가는 지방의제가 횡성군에도 창립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방의제란 시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환경보전운동으로, 각계 각층의 주민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미래 비전을 위한 토론과 합의라는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하고 살기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한규호 횡성군수는 지난달 2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횡성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의제21 포럼에 참석해, 횡성군도 지방의제를 창립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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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청정강원21실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화와 횡성군 후원으로 100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김대건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와 신윤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의 강연과, 2부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 군수는 이날 “횡성군이 지방의제에 가입하지 못함은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낀다. 지방의제에 대해 군민들과 공무원들이 잘 몰라서 가입하지 못한 것 같다”며 “빠른 시일내에 횡성지역의 특성에 맞는 지방의제를 창립하여 의제에 가입함으로써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있은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한 조원용 부군수 역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각계 각층에서 다양하게 주민이 참여하고, 횡성지역 실정에 맞는 의제를 구성해서 분야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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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한규호 군수와 조원용 부군수의 발언에 대해 이날 포럼에 참석한 주민은 “지방의제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관에서 주도하는 의제는 구성할 필요가 없다. 쓴소리를 하는 주민과 아부하는 사람을 잘 가려 작은 소리도 크게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미래지향적인 의제가 만들어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강원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지방의제에 가입한 지자체는 1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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