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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터미널 이용객 불편 ‘이만 저만’
터미널측 … 경영난 악화로 부지매입 요구하며 폐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02일
횡성군 … 임시정류장 설치, 이용객 불편 최소화 노력
|  | | | ⓒ 횡성신문 | | 횡성군 읍하리에 소재한 횡성시외버스터미널이 경영주의 계속되는 경영난 악화로 파업상태에 돌입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시외버스터미널 경영주가 경제 불안 등으로 최근 몇 년간 계속되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면서 운영이 어렵게 되자, 지난달 26일자로 터미널을 폐쇄하겠다고 통보했다는 것.
이에 횡성군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터미널 앞과 맞은편 2곳에 임시버스정류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임시버스정류장은 비가림시설 등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맴도는 기온 때문에 이용객들의 불편은 이만 저만이 아닌 상태로,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  | | | ⓒ 횡성신문 | |
|  | | | ⓒ 횡성신문 | | 터미널측은 “그동안 계속되는 경영난을 겪으면서도 인내하면서 터미널을 운영했으나, 더 이상 운영이 힘들어 횡성군에 터미널 부지를 매입해 공용버스정류장으로 사용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부지 매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예산이 없다는 답변으로만 일관해, 어쩔 수 없이 터미널을 폐쇄하게 되었다. 더 이상은 말하기 싫다”고 밝혔다.
횡성군 관계자는 “터미널 부지의 공시지가가 39억여원에 달해, 현재로선 막대한 예산을 들여 터미널 부지를 매입하기는 곤란한 상황으로,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매입할 계획이었으며, 터미널측에 2011년까지 예산을 확보해 부지를 매입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터미널측이 폐쇄를 하면서 횡성터미널을 경유하는 운수업체 관계자들과 부지 매입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으나, 모든 업체에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며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신호등과 건널목, 비가림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 | | ⓒ 횡성신문 | | 이에 대해 이용객들은 “대중교통은 이용객들의 발로, 불편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이 무슨죄가 있다고, 우리를 볼모로 장사를 하고 불편까지 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모름지기 터미널은 우리가 주인인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현재 횡성터미널 부지 중 일부는 에이블라이팅(대표 변태현)에서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동신운수에서 소유하고 있는 상황으로, 동신운수 소속 버스만 기존 터미널 시설을 경유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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