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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 너무 맛있어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07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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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滿山紅葉)으로 물든 막바지 단풍 구경을 마친 단풍객들이 안흥찐빵을 맛보기 위해 안흥면 시가지와 도로변 양쪽으로 차량을 주차하고 줄을 서, 차례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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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찐빵 솥을 열자,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줄을 서 기다리는 찐빵 메니아들을 맞이하자 “고소한 냄새 끝내준다. 맛있겠다. 빨리주세요…”등의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기도 했다.

이날 안흥면의 일부 찐빵 판매업소들은 밀가루를 반죽해서 팥 등을 넣고 맛있게 만들어 내기가 무섭게 찐빵이 팔려 나갔고, 일부 찐빵메니아들은 “언제 돼요”라며 제촉하거나, 기다리다 못해 그냥 발길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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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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