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전기요금, 휴대폰 요금제처럼 소비자가 선택
정부 도입 검토… 저속전기차 내년부터 도로주행 허용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14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이 소비자가 요금 선택해 사용하도록 다양하게 요금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어, 앞으로 전기요금도 이동통신 요금체처럼 소비자가 선택해서 요금을 낼 수 있도록 변경될 전망이다.
이로인해 앞으로 전력 사용량이 적은 가정이나 사업장은 기본요금은 낮고 사용량별 요금은 높은 요금을 선택할 수 있고, 사용량이 많은 가정 및 사업장은 기본요금은 높은 대신 사용량별 요금은 낮은 요금을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전력 부하가 높은 여름철에는 비싼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계절 전력 수요를 감안해 요금 체계도 선택할 수도 있다.
현행 전기 요금은 일반용과 주택용·산업용 등 용도별로 구분돼 있어, 이중 주택용 요금은 저압과 고압 2가지 요금체계가 존재하지만 공급자가 일반 주택과 아파트 등 전력 사용량별로 구분되어 소비자가 요금체계를 선택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여기에다 산업용과 일반용은 고압전력일 경우 기본요금과 전력량별 요금이 달리 적용되는 네 가지 선택안이 존재해 다양한 업종별 사용패턴에 비해 선택의 폭은 그리 크지 않은 문제점들이 도출됐다.
이에 정부는 일반 가정과 상업시설, 산업시설이 다양한 요금 체계 중 하나를 선택할 경우 전력요금 지출을 줄일 수 있고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11년 전압별 요금제 및 연료비 연동제 도입으로 전력 요금이 비쌀 경우를 대비해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저속 전기차 주행을 허용하고, 2011년 국내 업체들의 전기차 개발 등 전기차 보급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질 것을 감안해 발전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1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6,619 |
|
오늘 방문자 수 : 15,863 |
|
총 방문자 수 : 32,222,035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