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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 방지, 대책본부 가동
횡성군, 신종플루 감염 환자 500명 넘어 심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15일
|  | | | ⓒ 횡성신문 | | 지난 9일 횡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단계에서 ‘심각’로 격상된데 따른 신종플루 대응 및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지난 3일 정부는 신종플루 확산을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횡성군에서도 더 이상의 신종플루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2개부 8개반으로 대책반을 구성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신종플루 예방활동 교육홍보를 위해 각종행사장에 손 소독, 발열자 감시 등 지난달 30일 현재 208회 23,333명을 실시했으며 신종플루 예방 교육요청이 있을 시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 | | ⓒ 횡성신문 | |
|  | | | ⓒ 횡성신문 | | 한규호 횡성군수는 “유관기관과 상시 협조체계 유지해 관내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지원계획 수립 및 총괄 조정업무와 모니터링, 전파대응 등 군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횡성군의 경우 지난 9일 현재 신종플루 확진자는 총 506명, 치료자는 84명으로 거점병원 지정된 대성병원에서 8명이 치료 중이고 76명은 타미플루 처방 후 자택에서 치료 중이다.
횡성보건소 염경숙 소장은 “신종인플루엔자 치명율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너무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손 씻기의 생활화 및 기침예절을 철저히 지키고, 신종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횡성군의 접종대상은 군민의 42% 수준인 18,118명이며 접종대상자는 △의료기관 종사자 248명 △방역 등 대응용원 363명 △65세 이상 건강노인 4000명(추정) △초·중·고등학생 5,247명이고 접종기관은 보건소이며 비용은 무료, 또한 △임신부 200명 △영유아(6개월~만6세) 2,060명 △만성질환자 6,000명(추정)이며 접종기관은 병·의원이고 임산부, 만성질환자 접종비용은 1만 5천원, 영유아는 3만원이다.
또한, 보건소는 접종팀 1개팀 6명(의사 1명, 간호사 2명, 보조 3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1일부터 학교 단체접종에 들어갔다.
피아노 학원에서 근무하는 신 모씨는 “예방물품 마스크를 학원생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 보건소에 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하겠다고 의사를 밝혔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어 상점에서 구입해 아이들에게 예방책으로 나눠 주었다고 했다”며 “관계 기관과 학원간에 정보 교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횡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성이 있는 기관에 보급했으며 앞으로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한 만큼, 예방물품 보급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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