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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횡성JCI 정대철 회장 당선자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청년단체 만들겠다” 강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16일
↑↑ 횡성JCI 제39대 정대철 회장 당선자
ⓒ 횡성신문
“젊은 패기와 열정, 그리고 청년들의 웅지와 정열을 한데 모아 자주적·자립적·자발적 실천력으로 복지사회 건설과 세계평화를 이룩하는데 총력을 다하며, JCI의 목적과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와의 우호증진이라는 3대 실천이념 실현에 앞장서는 청년단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횡성JCI(청년회의소) 내년도 제39대 회장으로 당선된 정대철(40세, 횡성한우축산유통 대표) 신임 회장의 포부다.

정대철 신임회장은 지난 1992년부터 3년간 준JCI 회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4년 고향인 횡성으로 귀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 2005년 횡성JCI에 입회하여 감사, 외무부회장, 상임부회장, 강원지구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사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횡성신문
이에 정대철 횡성JCI 회장 당선자는 “횡성은 뭐니뭐니 해도 한우의 고장으로 명성이 나 있다. 그러나 젊은 청년들이 없어 노령화 도시로 분류되어 있다. JCI는 피끓는 젊은 청년들이 모인 단체인 만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의식개혁을 통해 함께 공존공생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며 훈훈하고 후덕한 정이 넘쳐나는 횡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청년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활동과 사업에 역점을 두고, JCI회장배 축구대회를 신설해서 스포츠 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민족사관고등학교 견학을 통한 애향심 고취, 생각과 사고 변화를 위한 의식개혁 운동 등의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 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횡성JCI 회관 건립기금 조성 및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신입회원 영입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행복한 횡성발전을 이루는데 횡성JCI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횡성신문
한편, 정대철 신임회장은 횡성군 공근면 상동리에서 정호춘(65세)씨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상창초교와 공근중, 횡성고를 졸업, 현재 부인 최향규(35세) 씨와의 사이에 1녀(정한솔, 성북초교 1학년)를 두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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