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횡성읍사무소 직원, 따뜻한 사랑 담긴 온정 배달
갑작스런 뇌출혈로 장애판정 받은 가정, 연탄 500여장 전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22일
횡성읍사무소(읍장 이창진) 전 직원이 갑작스런 뇌출혈로 장애판정을 받아 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는 횡성읍 입석리 전모(남·51세)씨 가정을 지난 17일 직접 방문해, 따뜻함이 가득 담긴 사랑의 연탄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전씨는 사업 실패로 인한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올해 1월초 뇌출혈로 쓰러져 원주기독병원에서 3번의 뇌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7월 10일경 퇴원했다.
또한 지난 9월경에는 혼자 집 앞 마당에서 하루에 서너번 정도 걷기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누구에 도움 없이는 일어날 수가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이에 매일 오전에 요양보호사가 방문해 재활운동 치료를 도와주고 있으며, 전씨의 어머니는 당뇨병 말기로 인해 일주일 3회 원주기독병원에서 피 투석을 받고 있다.
전씨의 어머니는 “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을 하고 있었으나 연탄을 배달해 주어서 정말 감사해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특히, 전씨 가정은 내년에 고등학교, 중학교에 진학하는 자녀들이 있으나 부인이 횡성대성병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창진 횡성읍장은 “도움이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연탄 나눔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연탄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그밖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1월 2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6,619 |
|
오늘 방문자 수 : 17,317 |
|
총 방문자 수 : 32,223,489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