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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 조항 1리, 참살기 좋은 우수마을 선정

전국콘테스트에서 … 마을회관 옆 물레방아 소공원 이색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22일
ⓒ 횡성신문
행정안전부와 살기좋은 지역재단에서 실시한 2009년도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둔내면 조항1리(이장 전영복)가 우수마을로 선정되면서, 인센티브 상사업비 1600만원을 지원받는 영광을 안았다.

둔내면 조항1리는 단순한 환경개선사업이나 전통문화복원사업 같은 보편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보다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마을환경을 관광자원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 횡성신문
특히 조항1리는 마을회관 주변을 ‘백두에서 한라까지’ 라는 주제로 해와 달, 별의 이미지 조형물로 설치하여,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소공원으로 꾸미고 솟대형 깃대를 제작하고, 해오름 별말 우편함과 도로변에 화단 41개소를 조성하는 등, 마을주변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가꾸었다.

또한 자연과 조화로운 농촌생활환경과 문화공간의 조성을 통해 마을 곳곳을 전시공간화, 갤러리화하여 그림같은 동화 속 마을의 이미지를 조성하고, 해오름 별말의 자연과 농촌다움의 청정한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관광마을로 기반을 조성하여 주민소득을 증대해 나가고 있다.

ⓒ 횡성신문
여기에다 마을 입구를 들어서면 우뚝 선 2개의 장승에 새겨진 ‘해오름 별 말, 사람이 좋은 마을’ 이라는 글귀는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정도이며, 공병을 이용해 마을회관 앞에 설치한 벽은 청정마을의 이미지를 그대로 내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들은 내세울 만한 마을의 자랑과 자원이 없다고 포기하고 안주하기 보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와 생각으로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데 일심동체가 되어, 다시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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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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