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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원민속촌, 새로운 관광지로 탈바꿈 예고

춘당권역 신문화사업과 연계, 건물 리모델링 등 재개발 추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24일
ⓒ 횡성신문
그동안 흉물로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애물단지로 전락해 온 청일면 춘당리 소재 (구)강원박물관이 춘당권역 신문화공간조성사업과 연계되어 새로운 관광자원 시설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17일 강원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현장확인에서, 조원용 부군수가 추진현황에 대한 사업개요를 설명한데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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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원용 부군수는 “청일면 춘당리 726-1번지 외 13필지에 소재한 (구)강원민속촌 부지 42,961㎡ 활용에 대해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신청하고, 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5월부터 강원도에 관광특화사업으로 예산지원을 요청한 상태”라며 “내년부터 2011년까지 기반시설공사 등, 강원민속촌 재개발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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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원용 부군수는 이날 “춘당권역이 농림부로부터 신문화공간조성사업지로 확정되어 2011년까지 25억원이 투자됨에 따라, 이 사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강원민속촌 부지를 매입,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중에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강원민속촌 재개발 사업이 조속한 시일내에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보조 등 예산지원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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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원민속촌은 1996년 문화재관리청으로부터 박물관 등록을 마치고, 20동의 전통가옥과 135실 규모의 숙박시설 및 야외공연장 등을 갖추고 영업을 하던 중, 사업자의 무허가 건축 및 불법 도로점용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으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어 오던 중, 2001년 제3자에게 매각되었으나 2002년 2월 강원도로부터 관광객이용시설업 허가가 취하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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