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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한 횡성인 입니다”

재경 횡성군민회, 재대구 군민회 초청 화합 다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28일
ⓒ 횡성신문
고향 횡성을 떠나 서울 등 수도권에서 생활하면서 향우회원간 두터운 화합과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재경 횡성군민회(회장 노영만)에서는 지난 22일 재대구 횡성군민회(회장 고경자, 사무국장 권순일)를 서울로 초청해,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을 등반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이번 초청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재경 횡성군민회와 재대구 횡성군민회가 그동안 잦은 왕래를 통해 우정을 다지며 공감대를 형성한데 따른 것으로, 이날 40여명의 재대구 횡성군민회원들이 서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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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경 횡성향우회는 재대구 군민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태기산악회 박명도(둔내면 출신) 산악대장의 안내로 삼청공원 입구 출발에서 출발해 말바위쉼터, 숙정문, 촛대바위, 청운대, 백악마루 등을 거쳐 창의문 쉼터로 도착하는 약 2시간 코스로 산행하며, 두터운 정을 나누었다.

이날 노영만 횡성군민회장은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 살면서 횡성군민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음은, 매우 기쁜일”이라며 “앞으로도 횡성인이 더욱 하나되고 또 미가입 된 횡성인 찾기를 더욱 열정적으로 진행하여, 횡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항상 고향 발전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살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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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대구 횡성군민회는 지난 2007년 결성되어 고경자 회장을 중심으로 현재 매월 40~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며, 횡성인으로서의 애향심을 키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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