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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공항 횡성터미널 원주시로 이전 계획

공항의 이ㆍ착륙 시간 변경도 공항측과 딜레마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2월 07일
ⓒ 횡성신문
횡성군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생활지원실(실장 원팔연)감사 중 김춘환 군의원은 “2008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된 사항이지만, 원주공항 횡성터미널 비행기의 출발· 도착 시간을 군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시간대로 변경하도록 노력하라고 지적한바가 있는데, 1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관철시키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묻자 원팔연 실장은 “분기별 회합때마다 문제를 제기했지만 설득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춘환 군의원은 “횡성군에서 손실보상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주와 연합해서라도 반드시 관철시켜라”라고 주문했다.

이어 “원주공항 횡성터미널이 원주시 소초면의 둔둔초등학교 앞으로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있냐”고 묻자 원 실장은 “아직 들은 바 없다”고 대답하자, 김춘환 군의원은 “얼마전 공중파 뉴스에 나올 정도로 모두가 알고 있는데, 담당 실장이 모른다면 말이 되느냐”고 호통을 쳤다.

실제로 한국공항공사는 횡성터미널의 이전계획을 갖고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는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때, 2010년에 캠프 이글이 이전하면 공항터미널을 항공기가 이ㆍ착륙하는 공군부대내로 이전해 달라고 요청했다.

원주지사는 이전 요구의 이유로 현재 횡성터미널 대합실과 항공기 계류장과의 거리가 멀어 탑승객의 이동시간도 길어지고, 이동하는 버스운행 비용도 추가로 발생하는 단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미널이 원주권으로 이전하게 되면 곡교리 먹거리 단지의 경제상황이 지금보다 더 어려워 질것으로 예상되어, 곡교리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들이 큰 걱정을 하고 있으며, 1500여㎡나 되는 현 터미널 대합실이 비워진 채 마땅한 새 사업체를 수용하지 못하면 흉물로 방치 될 것도 우려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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