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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횡성군 테니스 동호인의 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2월 13일
ⓒ 횡성신문
신라웨딩타운에서는 지난 5일 횡성군 테니스협회(회장 김재문), 각 읍·면의 테니스회 회원들과 가족들은 물론 한규호 횡성군수, 조원용 부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모여,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회고하는 테니스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09년 한해 동안 횡성군 테니스 발전에 공이 큰 회원들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2010년 더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케익 절단식을 갖고, 이어 원종호 부회장의 사회로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걸린 퀴즈풀이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여흥 시간을 즐기며 동호인의 밤 행사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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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문 회장은 “테니스인의 송년회를 축하해 주는 듯 횡성에 소담스런 첫눈이 내렸다”며 “오늘은 회원 모두의 즐거운 자리이기도 하지만, 올 한해를 잘 결산하고 오는 2010년의 내실있는 활동계획을 마음에 새기는 자리이기도 하다. 내년에도 횡성의 테니스인들이 한가족처럼 화합하고 건강을 다질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보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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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호 군수는 “테니스 명가의 고장인 횡성군에서 활발한 활동과 결속력으로 신바람나는 횡성을 만드는데 앞장서 온 테니스인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횡성군 테니스영웅 이형택의 대를 이어 홍성찬 군이 국제경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이 모든 것이 횡성군 테니스저변을 탄탄하게 유지시켜온 테니스협회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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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둔내면 5인조 밴드 ‘루트’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동호인 장기자랑과 조원용 부군수의 구수한 입담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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