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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탄생, 크리스마스의 의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2월 20일
↑↑ 횡성감리교회 양명환 담임목사
ⓒ 횡성신문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날 당시 이스라엘은 정치·경제· 사회적으로 위기의 상황이었다. 정치적으로는 세계의 대국 로마의 식민지로서 오랜 기간 피정복민으로 억압 속에 있었고, 경제적으로는 그리스·로마의 찬란한 문화 아래 종속된 궁핍한 생활이었으며 본국의 정치,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가중되는 고통과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고, 사회적으로도 사치와 향락과 성적문란, 부정부패가 극심하였다.

이러한 억압과 불의와 가난 그리고 차별과 불균등의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평화의 주(主)’로서 오셨던 것이다.

21세기의 상황인 폭력과 테러, 강도, 억압, 착취, 독재, 전쟁, 공해, 핵무기 등 뿌리 깊은 미움과, 갈등과, 다툼의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는 ‘평화의 주’로서 화해와 일치, 관용과 사랑을 선포하는 것이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 2:14) 누가복음에서의 예수는 단지 유대교적인 구원자나 왕의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세계의 구원자로서의 모습을 보여 준다.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누가복음 1:52~53)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오심이 분명 영광과 평화이지만 그 구체적인 수혜자와 그 실현은 가난한 자와 낮은 자를 위한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마태복음 1:23).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히브리어로 ‘임(Im)’은 전치사 ‘함께(With)’를 의미하고 ‘아누(Anu)’는 ‘우리’란 뜻이며, ‘엘(El)’은 ‘하나님’을 가리킨다.

즉, ‘임마누엘’이란 우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저 멀리, 혹은 저 높은 곳에만 계시는 종교적 신이 아니라, ‘오늘’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와 함께 우리의 고통과 아픔과 슬픔,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에 함께 참여하시고 그것을 나누는 하나님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는 분명히 기쁨과 영광의 축제이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이 세상 전체의 구원을 위해 오신 사명적 의미와 목적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복음 2:10,11). 예수의 탄생은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온 인류에게 가장 복되고 기쁘고 좋은 소식! 그 분이 그리스도 예수시다.

크리스마스란 ‘그리스도(Christ)’와 ‘마스(mass)’의 두 낱말이 합하여 된 것이다. ‘그리스도’란 히브리어 ‘메시아’에 해당하는 헬라어로서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고 ‘마스’란 가톨릭의 ‘미사’ 혹은 ‘예배’를 뜻하는 말로서 ‘예배’란 그 정신과 그 뜻을 따르겠다는 결신의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 정신과 뜻을 기리며 되살리는 날이다.

크리스마스는 예수탄생의 깊은 의미를 알고 통상의 유흥과 향락에서 벗어나며 불신과 반목, 분쟁과 다툼을 멈추고 외롭고 소외된 이웃, 병들고 외로운 이를 돕고 섬기는 참된 기쁨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어려운 이들에게 진정한 도움과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하는 행복의 날로 만들어 가는 일에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 이 시대, 이 땅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좋은 사람, 좋은 이웃이 그 무엇보다 절실한 계절이다.

횡성감리교회 양명환 담임목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0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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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훈
진실로 결합된 부부에게는 젊음의 상실도 이미 불행이 아니다.

함께 늙는 즐거움이 노인이 되는 괴로움을 망각시켜 주기 때문이다.

- 모로아 -


당신은 모든 사람들을 잠시 동안 속일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항상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을 항상 속일 수는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

당신이 있지 않은 곳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

- 찰리 존스 -


행복한 결혼 생화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보다

다른점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냐이다.

- 톨스토이 -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O.메러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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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 두 번 묻는 것이 더 낫다. [독일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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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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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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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늙는 즐거움이 노인이 되는 괴로움을 망각시켜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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