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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초교 홍성찬 선수, 세계 무대 석권
오렌지볼 대회 우승컵 안아 … 세계적인 테니스 꿈나무로 등극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2월 25일
 |  | | | ↑↑ 미국에서 개최된 오렌지볼 테니스대회에서 12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위를 선양한 우천초교 홍성찬 선수 | | ⓒ 횡성신문 | 대한민국 테니스계를 지켜 갈 꿈나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우천초등학교 홍성찬 선수가, 지난 23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대학 네일쉬프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제48회 오렌지볼 테니스 세계대회, 12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홍성찬 선수는 지난 11월 25일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미국내에서 열린 3개의 국제 및 세계대회에 참가해 유감없는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 14일 있은 프린스컵 대회에 이어 오렌지볼 대회까지 석권, 국위 선양과 함께 세계적인 테니스 꿈나무로 등극했다.
홍성찬 선수는 오렌지볼 대회에 참가해 예선전을 가볍게 통과한 뒤, 결승전에 진출하는 4강전에서 독일의 즈베레프를 맞아, 1세트를 6대1로 이겼으나 2세트에서 1대6으로 패하면서 긴장감이 맴돌았다.
어린 선수 보호 차원에서 주최측이 적용한 10분간의 휴식시간은 홍성찬 선수에게 전략을 바꾸게 하는 값진 시간으로, 홍성찬 선수는 3세트에서 자신있고 적극적인 공격 자세를 취하면서 맹공을 퍼부어 6대2로 이기면서 2시간 15분여간의 혈전을 마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  | | | ⓒ 횡성신문 | | 이후 결승에 진출한 홍성찬 선수는, 에디허 대회에서 패한 미국의 스테판 코즐로프 선수와 맞붙으면서 1세트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면서 1세트를 6대4로 마무리 한 뒤, 2세트에 들어섰으나 초반에는 2대0으로 리드를 당했다.
그러나 홍성찬 선수는 흔들리지 않고 빠른 스피드와 순발력으로 경기를 풀어 나가면서 스테판 코즐로프 선수의 반격을 끈질기게 되받아 치면서 6대2로 승리,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홍성찬 선수는 에디허 대회에서 미국의 스테판 코즐로프에게 아깝게 당한 패배를, 오렌지볼 대회에서 완벽하게 설욕하면서, 에디허 대회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 혼합복식 우승, 프린스컵 대회 단식 우승, 오렌지볼 대회 단식 우승 등 4관왕을 차지, 역대 대한민국 주니어 선수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  | | | ⓒ 횡성신문 | | 한편, 오렌지볼 대회는 에디허 대회와 함께 연령별로 치러지는 주니어 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미래 테니스 스타들이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두각을 드러내는 등용문으로 정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오렌지볼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테니스 선수는 △1998년 최동휘(현대해상) △2001년 김청의(해군복무) △2008년 정현(수원북중)에 이어 홍성찬 선수는 4번째 주인공이 됐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0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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