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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주인공은 누가 될까?
횡성군수 선거에 4명 도전장 내밀고 표심잡기 돌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01일
자천 타천의 입후보 예정자 윤곽 속속 드러나, 지역정가 술렁
1인 8투표 방식으로 실시 … 부동층과 노인층 표심 잡기 관건
|  | | | ⓒ 횡성신문 | | 오는 6월2일 실시될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출마를 저울질하는 입후보 예정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면서 표심 잡기에 나서, 횡성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오는 6월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는 예전 1인 6투표의 선거 방식과는 달리, 시·도 교육감 선거까지 함께 치러지면서, 유권자들은 시·도지사와 시·도의원, 시·도 비례대표, 시·도 교육감, 교육위원, 시장·군수, 시·군의원, 시·군 비례대표 등을 선택해야 하는 1인8투표 방식으로 실시된다.
횡성군의 경우, 지난 2006년 5월3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3만5200명의 선거인수 가운데, 2만4114명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68.5%의 투표율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횡성군의 경우, 6월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는 65세이상이 23%정도로 나타나면서 노인층의 표심을 잡는 것이 가장 관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입후보 예정자들의 움직임이 후끈 달아 오르고 있어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다 각 정당에서는 정당 공천을 희망하는 입후보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공천 신청시 일정 인원의 당원가입 조건을 제시하면서 일부 공천신청 예정자들이 당원모집에 열기가 오르면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일부 유권자들 사이에선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선거가 정당 공천으로 공명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6월2일에 자천타천으로 횡성군수 출마를 저울질하는 입후보 예정자(가나다 순)는 △고석용 민주당 강원도 부위원장 △전인택 전 도의원 △정연학 국민참여당 횡성지역 위원장 △한규호 현 횡성군수 등 4명이 표밭을 다지고 있다.
고석용 씨 “10만 횡성군민의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가겠다”
 |  | | | ↑↑ 고석용(민주당) 입후보 예정자 | | ⓒ 횡성신문 | ▲고석용 민주당 강원도 부위원장은, 횡성고등학교와 충주산업대학을 졸업하고 서원면사무소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딛으면서 탁월한 행정력으로, 횡성군 환경복지과장과 문화공보실장·도시과장·공근면장·의회 사무과장·강림면장 등 행정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고석용 씨는 “오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청정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인구 유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횡성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청정 도시로 만들고 10만 횡성군민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인택 씨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열린 행정 펼치겠다”
 |  | | | ↑↑ 전인택(자유선진당) 입후보 예정자 | | ⓒ 횡성신문 | ▲전인택 전 도의원은, 둔내중학교를 거쳐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 제4대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3선을 지낸 인물로,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횡성군수 후보로 출마한 바 있는 인물로, 현재 자유선진당 강원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인택 씨는 “횡성은 3·1운동의 넋과 혼이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두 눈으로 똑바로 보고 군민이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가를 살펴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동감 있게 실천하는 열린 행정으로,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살기좋은 횡성을 건설해 나가고자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연학 씨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횡성을 확실하게 바꾸겠다”
 |  | | | ↑↑ 정연학(국민참여당) 입후보 예정자 | | ⓒ 횡성신문 | ▲정연학 국민참여당 횡성지역위원장은, 강림면에서 출생하여 상지영서대학교를 졸업하고, 금속노련 산하 업체 노동조합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노동 운동가로, 횡성을 사랑하는 모임인 횡성참여자치시민연대를 조직해 그동안 행정과 의회의 잘못된 부분을 비판해 온 인물이다.
정연학 씨는 “비록 정치경험은 짧지만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40대 기수론을 앞세워 군민이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의식 변화를 통해 신바람나는 횡성건설로, 횡성을 확실하게 바꾸어 보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규호 씨 “효율적인 시책으로 강한 청정 도시 횡성 만들겠다”
 |  | | | ↑↑ 한규호(한나라당) 입후보 예정자 | | ⓒ 횡성신문 | ▲한규호 현 군수는, 원주고와 상지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청 관광개발과장과 공보담당관, 횡성군 부군수,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낸 뒤, 제4대 민선 횡성군수로 당선되어 미래청정법인 횡성 실현을 위한 가치 창조에 역점을 둔 인물이다.
한규호 씨는 “지금까지 실천하고 추진해 온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되고, 군민들의 가치 창조와 삶의 질 향상에 기반을 둔 효율적인 시책들을 추진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횡성, 작지만 풍요로운 횡성, 작지만 행복한 전국 제일의 청정 도시 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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