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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인년 호랑이 띠들의 새해 소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01일
전교 어린이회장이 되고 싶습니다
주성준(12세) 성북초등학교 5학년
 |  | | | ↑↑ 주성준(12세) 성북초등학교 5학년 | | ⓒ 횡성신문 | 저는 성북초등학교 주성준 입니다. 2010년 호랑이 해에 저는 6학년이 됩니다. 새해는 라고 합니다. 저도 호랑이 입니다.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저는 올해에 꼭 이루고 싶은 꿈들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는 노트북이 갖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한자와 컴퓨터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따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제일 하고 싶은 것은 전교 어린이 회장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형이 했는데, 올해에는 저도 형 처럼 전교 어린이 회장을 하는 것이 저의 새해 소망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저의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항상 엄마가 공부하라는 말씀보다는 성준아 나가서 놀아라라는 말을 듣는 것도 저의 소망입니다.
2010년 행복한 일들이 반복되기를
박성일(24세) 횡성경찰서 의무경찰
 |  | | | ↑↑ 박성일(24세) 횡성경찰서 의무경찰 | | ⓒ 횡성신문 | 2010년 경인년 저의 새해 소망은 이제 전역날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에, 앞으로 하는 일에 있어서 모든 게 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2009년 한해를 돌이켜 보며, 아쉬웠던 점과 부족했던 점들을 더욱 발전하여 후회없는 경인년을 만들도록 할 것입니다.
2010년에는 제대를 하기 때문에 제대하고 나서도 경찰서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들, 그리고 경찰서장님, 직원분들, 어머니회 원님들, 동료 대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많은 어려운 분들이나, 저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고, 언제나 모두에게 기억될 수 있는 든든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모두가 남은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한 세상 속에서 보다 나은 삶이 되기를 바라고, 지난해에 있었던 모든 힘들었던 일들은 잊으시고, 즐거웠던 일들만을 생각하며 2010년에도 그 행복했던 일들이 반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백호랑이 띠를 기념하며…
조문영(36세) 대성병원 원무과장
 |  | | | ↑↑ 조문영(36세) 대성병원 원무과장 | | ⓒ 횡성신문 | 오래 전부터 사신 중 유일한 실제 동물인 호랑이. 우리나라 민속에서도 산신령이나 산군자로 통하며 신앙의 대상이었던 호랑이. 그러나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팔자가 세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는 바로 그 호랑이의 해인 경인년이 밝았다.
이번 경인년 호랑이는 60년만에 온다는 ‘백호랑이의 해’라고 하는데 직장 생활 중 사람들을 만나서, 호랑이따라는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팔자가 세겠구나’라고 선입견을 갖는다.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마도 내가 호랑이 띠라서 이렇게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한다.
호랑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입지와 열심히 노력하여 자기의 영역을 확보하고 지켜가는 그 정신, 그런 마음 가짐이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이런 용기를 가지고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과 당당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 그리고 횡성군민으로써, 2010년 경인년을 맞이하며 올 한해 나의 작은 꿈들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가슴 벅찬 호랑이해를 맞으면서
안효섭(48세) 횡성새마을금고 전무
 |  | | | ↑↑ 안효섭(48세) 횡성새마을금고 전무 | | ⓒ 횡성신문 | 개인적으로 건강에 적신호로 힘든 연말을 보내면서 건강의 중요성과 그 동안에 나의 생활습관을 돌아보며, 내가 먼저 사랑하고 돌보아야 할 나의 몸을 잘 관리하지 못했음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건강관리에 좀더 노력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다 잡아 본다.
가정적인 소망은 연로하신 어머님이 건강을 회복하셔서 사회활동과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고, 대학에 진학하는 큰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여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소망한다.
또한, 작은 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중요한 한해여서 진로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교차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명한 판단과 부단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해 본다.
2010년 한해에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서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며, 2009년에 계획에만 머무르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자전거로 횡성에서 강릉까지 완주도 꼭 해보고 싶고, 쉬우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한 달에 책1권 읽기도 실천해서, 마음에 풍요함과 지적양식도 채워가야겠다는 체력과 지식을 겸비한 호랑이로 변모해 보고 싶다.
올 한해에도 모든 소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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