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기타

횡성신협 이사장 선거, 빅매치 돌입

김은영·장태종 씨 출마 2파전 … 표심잡기 종횡무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01일
‘자조·자립·협동’의 정신으로,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과 밝은사회를 만드는 교육운동, 더불어 잘살기 위한 정신운동 등, 3대 실천운동을 추구하는 횡성신협이 새로운 경영자를 선출하는 이사장 선거가 2월 중순경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횡성신협 이사장 선거에 출마할 채비를 갖추고 있는 입후보 예정자(가나다 순)는, 김은영 현 횡성신협 감사와 장태종 중소기업소상공인회장 등 2명으로, 이들 입후보 예정자들은 조합원들로부터 표심을 얻기 위해 종횡무진 하고 있다.

↑↑ 김은영 현 횡성신협 감사
ⓒ 횡성신문
김은영 씨는 강원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횡성JC 회장과 횡성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건설업을 운영하면서 대한족구협회 부회장과 원주·횡성 법무부 범죄예방협의회 위원과 횡성군족구연합회장, 횡성신협 감사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은영 씨는 “신협은 서민들을 위한 금융기관이다. 작금의 우리의 현실은 경제난 속에 서민들의 호주머니는 점점 바닥이 나고 있고, 소상공업을 하는 사람들은 입에 풀칠하기 조차 힘들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곳이 신협이다. 신협의 근본 정신은 어려운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라며 “서민과 소상공인들이 신협을 친구이자 동반자로 생각하고 마음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풍토를 조성하고, 건전한 조합 경영으로 더불어 함께 잘살아 가는 복지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고자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장태종 현 횡성신협 이사
ⓒ 횡성신문
장태종 씨는 횡성재래시장 조합장과 자율방범대 횡성군연합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의류판매점인 대도양행을 운영하면서 횡성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횡성군소상공인회장, 횡성읍체육회 전무이사, 횡성신협 이사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장태종 씨는 “횡성신협과는 1978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신협은 타 금융기관에 비해 서민들로 결집된 서민 금융기관으로, 영세 상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공동체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가 필요하다. 또한 시장과 신협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무엇보다 신협에서 조합원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것은 이익을 창출하여 환원하는 것이다”라며 “횡성재래시장 조합장으로 시장 원리에 대한 경험을 충분히 익힌 만큼, 횡성시장을 변화시키고 개혁시켜서 살찌는 횡성경제를 만들고,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운영하는 조합을 만들어 나가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0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9,409
총 방문자 수 : 32,245,09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