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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인년, 각계 각층의 신년 메세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01일
민주시민의 권리·의무 제대로 수행하는 국민으로
이상국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장

↑↑ 이상국 대한노인회 횡성군지부장
ⓒ 횡성신문
다사다난 했던 기축년도 어느덧 저물고 새희망을 안은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새로운 각오로 한해를 시작하고 또한 해를 마무리 하지만 지난해 또한 수많은 사건과 사고, 그리고 신종플루라는 신종전염병 등 여러 가지 일들로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또한 금년은 6월2일에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 입니다.

우리모두 인물과 정책선거로 성숙된 주민의식을 발휘,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켜야 할 것입니다.길지않은 민주주의 역사속에서 우리국민들은 이제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제대로 수행할 줄 아는 성숙된 국민의식을 가진 국민으로 거듭 태어나는 해로 만들어 봅시다.
지난해에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농촌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쳐 너나 할 것없이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끈기와 저력의 민족인 우리국민 모두의 합심된 마음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원동력이 되었기에 금년에는 경제가 좀 나아진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희망을 갖게 됩니다.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새로운 노인이지만 2010년 경인년을 맞이하며 또다른 희망과 각오를 갖게 됩니다.누구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며 또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출발하는 경인년에는 모든 사람들이 그 꿈이 이루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희망을 위해 주인된 우리모두가 노력하여 살기좋은 나라 희망찬 횡성이 되는 한해를 기원해보며, 모든 횡성군민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농협이 농업인의 버팀목 되도록 더욱 노력
이남규 농협중앙회 횡성군지부장

↑↑ 이남규 농협중앙회 횡성군지부장
ⓒ 횡성신문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과 고객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 우리 농업, 농촌을 둘러싼 환경은 더욱더 어려움을 가중시켰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과의 FTA 협상타결에 의한 농산물 문호개방확대, 쌀소비 감소 등에 의한 쌀값폭락, 원자재 값 상승에 의한 농자재 값 인상, 농촌인구의 노령화, 여성화 가속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속에서도 농업, 농촌에 일면 희망의 빛이 비치기도 한 한해 였습니다. 소비자의 식품안전욕구 증진에 따른 국산 농산물의 가치증대,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 방향설정 등이 그것입니다.

농업, 농촌이 어려운 만큼 저희 농협은 농업인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저희 군지부를 비롯한 횡성관내 농협은 새해 다음과 같은 일에 힘쓰겠습니다.

첫째, 전국 1등의 횡성한우를 비롯한 더덕, 복분자, 횡성쌀 어사진미 등 경쟁력 있는 횡성농축산물에 대한 판로확대와 제값을 받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동출하선별회 육성, 저리자금지원, 현대화된 쌀 가공시설 건립, 홍보활동 등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둘째, 두개의 고속도로와 국도 등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면서 청정자연환경이 살아있는 지역여건을 활용, 1사1촌 자매결연 확대 및 체험관광객 유치, 팜스테이 마을 육성 등 도농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셋째, 농촌거주 다문화가정에 대한 영농 및 생활지원,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농기계은행 활성화,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봉사단체 육성 등 문화복지사업을 열심히 하여 조합원에게 봉사하는 농협상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각종 농업자금 공급 및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교육 강화는 물론 맞춤형 금융컨설팅을 실시하여 지역경제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2010년 새해는 호랑이해 중에서도 60년만에 맞는 백호랑이 해라고 합니다. 백호랑이의 기세처럼 2010년에는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님이 원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횡성한우를 국가대표 한우로 확실히 지키자
고명재 횡성축협 조합장

↑↑ 고명재 횡성축협 조합장
ⓒ 횡성신문
존경하는 5만 횡성군민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경인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길 기원드리며, 지난 한해동안 횡성축협을 성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후의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기축년 소띠 해에는 불미스러운 횡성한우 관련 사건들이 많아 큰 상처를 입었던 해 였습니다. 횡성한우가 우리나라 명품으로 거듭남에 따른 불가피한 과도기적 현상으로, 우리 횡성한우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승화·발전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횡성한우의 전문적인 경영주체로서 오늘날 횡성한우의 가장 중심에서 맡은바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횡성한우 산업을 우리 횡성의 미래 산업으로 더욱 튼튼히 육성, 발전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횡성한우 브랜드를 타지산 한우 브랜드에 추종 당하지 않도록 횡성축협이 꼭 지켜나갈 것입니다.우리 횡성한우를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한우산업을 이끌어 가는 국가대표한우로 확실히 지켜 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5만 군민 그리고 출향인사 여러분! 우리 횡성군민은 정말로 위대했습니다. 전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횡성한우브랜드 하나로 대한민국 온 국민들이 우리를 부러워하고 있지 않습니까? 양축농가의 정성과 횡성을 사랑하시는 군민의 마음과 마음이 모아져 이런 큰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돈 만으로 될 수 없고, 힘만으로 될 수 없는 게 브랜드라고 합니다. 우리의 생존인 횡성한우! 우리 횡성의 긍지이며, 자존심인 횡성한우는 우리 횡성의 정신입니다. 경인년 새해엔 지난해의 어려웠던 모든 일들을 훌훌 털어 버리고, 모든 군민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소중한 우리의 횡성한우를 올바르게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작은 내 이익에만 연연치 말고, 좀더 큰 거시적 안목을 가지고 결코 먼 훗날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으며, 횡성한우의 백년대계를 생각하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횡성한우를 통하여 횡성이 하나되는 경인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횡성이 더욱 빛나고 횡성 사람이 더욱 자랑스럽게 인정받는 경인년이 될 수 있도록, 온 군민의 마음에 더 큰 사랑이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경인년 새해 가족 모두가 화목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횡성의 종소리가 온 군민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박현숙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 박현숙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 횡성신문
경인년 새롭고 힘찬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크고 작은 일들을 돌아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이슈였던 신종플루도 대과 없이 잘 넘겼습니다.그리고 모두 처한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대망의 2010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렁차고, 힘있고, 용기 있는 왕중의 왕, 범띠 해를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몇일 전, 지난 한해를 지우듯 하얗게 내린 눈과 겨울다운 한파로 몸이 움츠리게 하는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찬란한 희망의 2010년 새롭게 떠오르던 날, 역사에 남길 ‘횡성의 종’소리가 온 군민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새 소망의 뜻을 이룰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횡성군민들 모두가 행복한 횡성! 잘사는 횡성! 미래청정법인 횡성이 세상에 소문나고 신바람 나는 생활속에 쭉정이는 날리고, 알맹이로 잉태하는 소망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새밝의 꽃이 피거든 우리 모두가 얼굴 맞대고 향기로운 찬사를 아끼지 말고, 세상을 살면서, 변화하는 이유를 긍정의 힘으로 화평을 이루어 나가는 횡성군민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홀로 가면 빨리 갈 수는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우리 횡성군민 모두는 함께 멀리 큰 희망의 나라를 향해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화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한 기후변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해로, 횡성과 대한민국이 아름답게 성장할 것입니다. 횡성의 여성들이 함께하겠습니다.

아름다운 횡성을 만들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노영만 재경 횡성군향우회장

↑↑ 노영만 재경 횡성군민회장
ⓒ 횡성신문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5만 횡성군민과 5만 출향민 여러분과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새해는 군민과 출향인 모두가 꿈과 사랑이 넘치고, 희망을 향하여 출발하는 밝고 힘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횡성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는 한규호 군수님과 군민 여러분들께 출향인을 대표하여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우리 출향인들은 고향에 대한 추억 만큼이나 고향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서 생활하고 있지만 몸과 마음은 늘 가슴속 깊숙히 내고향 횡성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한 횡성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자랑스러운 횡성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향우회 회장으로서 새해에는 횡성군민과 출향인에게 특별한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신년 새해는 출향인들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고향방문 캠페인’을 한번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횡성을 고향으로 둔 5만여 출향인들이 아직도 조상님의 묘소를 찾고 있고, 부모님이나 형제 친척들과 죽마고우 선·후배들이 머물고 있는 횡성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을 방문하여 머물 수 있다면 횡성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고, 고향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출향인 이웃에 많은 분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면 횡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5만 출향인을 잘 활용하여 행정에 좋은 아이디어로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출향인들에 대한 정책이나 배려가 다소 소홀한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출향인들에 대하여 좀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출향인은 횡성을 사랑하고 고향 분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발전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횡성군민과 출향인이 다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되고 또 영원한 횡성인으로, 정감이 넘치는 아름답고 행복한 횡성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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