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안흥찐빵 축제, 道 예산 못 받아 ‘찬밥신세’
자생적이고 차별화 된 축제 개최 위한 자구책 마련 절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03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한우축제에 이어 횡성군의 명품 축제로 전 국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안흥찐빵축제가, 2010년 올해부터는 강원도로부터 지방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찬밥신세가 돼,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축제 예산을, 올해부터는 대폭 축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원도 역시 도비를 지원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일부는 올해부터 예산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데 따른 것.
이로 인해 강원도로부터 예산을 보조 받지 못하는 지역축제는 안흥찐빵 축제와 강릉 주문진 오징어 축제 등 5개 축제로, 이들 축제는 앞으로 도비지원 없이 순수하게 지자체 예산 및 자부담으로 축제를 개최해야 하는 실정이어서, 횡성군과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처음 개최된 안흥찐빵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 규모가 방대해지고 짜임새있게 개최되면서, 지난 2006년부터는 강원도 지역우수축제로 지정되어서 매년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왔다.
이에 대해 횡성군 관계자는 “안흥찐빵은 횡성한우에 이어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횡성군의 명품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이면 안흥찐빵을 맛보려는 찐빵 마니아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며 “도비를 지원 받지 못해도 축제를 개최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지난해 신종플루로 아쉽게 한우축제와 안흥찐빵축제가 개최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있지만, 오히려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개최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흥찐빵축제를 적은 예산으로 효과를 극대화시켜, 전국에서 가장 특성화 되고 차별화 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03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18,532 |
|
총 방문자 수 : 32,244,218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