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09, 횡성신문 선정 이모저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03일
2009년 기축년 한해에는 횡성지역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무엇보다 횡성한우 유통 문제를 놓고 대립 갈등이 생기면서 작퉁 횡성한우 문제가 불거졌고, 신종플루로 군민들이 불안한 생활을 하는 가운데, 횡성한우축제와 안흥찐빵축제가 전격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남은 한해였다.
횡성신문에서는 2009년 한해동안 횡성지역에서 발생된 주요 사항 중, 여론화 되었던 뉴스를 정리해 보았다
횡성신문 창간, 군민과 희노애락 약속
|  | | | ⓒ 횡성신문 | | 3월 30일 청정지역 청정신문이란 슬로건으로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신문의 불모지인 횡성에 횡성신문이 창간되면서, 4월10일 횡성읍 신라웨딩타운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등 군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기념식이 거행됐다.
이날 횡성신문 안재관 대표이사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향토지로, 공익을 우선으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비판과 견제기능도 올곧이 세워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는 언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신문 4월 20일자)
횡성한우 유통 문제 놓고 갈등 심화
|  | | | ⓒ 횡성신문 | |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횡성한우의 유통 문제를 놓고, 극한 대립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7월 16일 횡성축협 조합원과 양축농가들이 횡성군청 종합민원실 광장에 모여 횡성한우 지키기 결의대회를 갖고, 명품 횡성한우의 브랜드 신뢰 회복에 힘을 모으기로 한데 이어, 횡성축협 고명재 조합장은 삭발까지 했다.
또한, 짝퉁 횡성한우 유통·판매 사례가 KBS 소비자 고발에 보도되면서 횡성한우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등, 짝퉁 횡성한우 문제가 일파만파로 번지면서 횡성군과 횡성축협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횡성신문 7월20일자)
신종플루로 지역축제, 줄줄이 취소
|  | | | ⓒ 횡성신문 | | 신종플루라는 불청객이 갑작스럽게 찾아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가운데, 전국적으로 대단위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횡성군도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횡성한우축제와 안흥찐빵축제를 비롯해 노인들을 위한 효 축제, 강원도 적십자봉사원 한마음 대회 등이 전격 취소되면서 지역경제발전에 큰 손실을 가져왔다.
횡성군의 경우, 신종플루 발생으로 일부 학교가 단기간 휴교하는 사태가 빚어지기는 했지만, 중환자 또는 사망자는 다행히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횡성신문 9월 14일자)
국내 최초 횡성한우 보호·육성 조례 제정
|  | | | ⓒ 횡성신문 | |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횡성한우를 더욱 명품화 하기 위해 횡성군의회 변기섭 의원이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발의하여, 4월부터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심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10월 6일 횡성군의회 제199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한우를 보호·육성하기 위한 조례는 횡성군이 국내 최초로 제정하였으며, 이로 인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5차 전국지방의원 연수회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돼,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횡성신문10월12일자)
횡성터미널 폐쇄로 이용객 불편 초래
|  | | | ⓒ 횡성신문 | | 횡성시외버스터미널이 경영주의 경영난 악화로 갑작스럽게 폐쇄되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가운데, 횡성군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앞과 맞은편에 임시 버스정류장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추운 겨울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으로 장기화 될 전망인 가운데, 횡성군에서는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부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횡성신문 11월2일자)
횡성고·횡성여고 첫 수능 시험고사장 운영
|  | | | ⓒ 횡성신문 | | 그동안 대학입학 수능시험에서 인구수 및 수험생 감소 등으로 핍박을 받아오던 횡성군이 올해 처음으로 2010학년도 대학입학 수능시험 고사장으로 지정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줄어든 가운데 수능시험이 실시됐다.
올해 처음 수능고사장으로 지정된 횡성고와 횡성여고는 횡성지역에서 376명이 수능시험을 보았고, 이 가운데 재수생은 20명(남자 11명, 여자 9명)이 응시했으며, 재학생은 356명(남학생 172명, 여학생184명)이 수능시험을 치뤘다.
(횡성신문 11월16일자)
횡성소방서 신축 청사 첫삽
|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의 소방안전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횡성읍 읍하리 현 119 안전센터내 자리에 횡성소방서 청사가 신축된다. 횡성소방서 신축 청사는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자되어 지하 1층에 지상 2층 규모로 201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신축된다.
한편, 소방서가 신설되면 그동안 근무 인원이 59명에서 100여명으로 늘어나고 화재진화 차량 등 각종 우수한 장비가 갗춰지게 되어, 화재발생 등 각종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그동안 횡성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안전도시 횡성을 만들어 가는데 한몫하게 된다.
(횡성신문 11월23일자)
공근 금계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전국 최우수
|  | | | ⓒ 횡성신문 | | 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평가에서 공근면 금계권역이 전국 최우수 권역으로 선정돼, 6억3000만원의 사업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공근면 금계권역은 소득사업으로 친환경 누룽지공장 및 한우관리 체험장을 조성하여 운영하는 등, 금계나루 우렁각시 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하여 관광객을 유치,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한 바 있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평가는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 환경정비 및 주민 소득기반확충 등을 통하여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 정주공간을 조성해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횡성신문 12월 7일자)
원동헌 사무관 사망, 공직자·군민‘애도’
|  | | | ⓒ 횡성신문 | | 평소 곧은 성격으로 민원인들의 불편해소 등 대민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로 칭송을 받아오며, 횡성군의회 사무과 전문위원으로 근무하던 원동헌 사무관이, 지난 12월 6일 오전 8시 30분경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고 원사무관은 평소 마라톤을 좋아하는 마라톤 마니아로, 평소와 같이 조깅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나갔다가 고르지 못한 날씨에 운동을 하다 심장마비로 쓰러져 끝내 사망했다. 횡성군청 광장에서 거행된 고 원동헌 사무관의 영결식에는 많은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횡성신문 12월14일자)
횡성축협한우, 국내 최초 축산물 명품브랜드 인증
|  | | | ⓒ 횡성신문 | |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2009년 축산물 브랜드사업 연찬회에서 횡성축협한우가 축산물브랜드 중 국내 최초로 명품브랜드 인증을 받았다.또한 횡성축협은 농수산식품부로부터 명품브랜드 최초 인증과 함께 브랜드 사업 우수경영체로 선정되어 10억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받았다. 명품브랜드 인증은 매년 개최되는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5년간 3회 이상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제도로, 올해 처음 제정 되어 횡성축협한우가 인증을 받았다.
(횡성신문 12월21일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03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