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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출발 … 시무식 이모저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11일
군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열린 의정
ⓒ 횡성신문
횡성군의회(의장 윤세종)에서는 지난 4일, 시무식을 갖고 호랑이 해를 맞아 용맹스럽고 기개넘치는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윤세종 의장은 “지난해는 가짜 횡성한우 파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자존심과 소비자의 신뢰에 금이 갔지만, 횡성군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기본조례 제정으로 횡성한우 제2의 도약을 위한 근간과 토대가 마련된 의미있는 한해였다”며 “군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열린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초가 튼튼한 횡성교육 실현 다짐
ⓒ 횡성신문
60년만에 찾아 온 백호랑이 띠 경인년 새해 새 아침을 맞아 지난 4일 오전 10시, 횡성군내 관공서 및 단체, 기업체에서는 새해 안녕을 염원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횡성교육청 최욱진 교육장은 “지난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각종 연구활동을 통해 추진한 인성교육이 기초 기본학력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어느때보다 학습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영재교육을 통한 창의성 교육과 사고력 신장에 기여하였다고 생각한다”며 “참 좋은 횡성교육 실현에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고객에게 행복 전달하는 우체국 다짐
ⓒ 횡성신문
ⓒ 횡성신문
횡성우체국(국장 김경래)은 경인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 안전을 위하고 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우체국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횡성의 명품인 한우와 달구지를 이용해 워낭소리를 울리며 시가지를 행진하는 것으로, 2010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횡성우체국 김경래 국장은 “지난해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한 만큼, 백호랑이 해인 올해도 365일 안전운행과 방어운전, 그리고 최고 수준의 우편물 배달서비스와 업무 처리로 고객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우체국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국 1등 횡성축협, 세계 명품 횡성한우 기원
ⓒ 횡성신문
경인년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지난 4일, 횡성축협은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횡성축협 본소 앞에서, 올해의 안녕과 횡성한우 발전을 기원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고명재 조합장은 “어려웠던 지난해의 역경을 잘 극복하고 인내해 준, 조합원과 직원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낀다. 여러분들은 횡성한우를 전국 최고의 명품으로 만든 주역이다”라며 “올해는 축산업이 더욱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한해가 되고, 횡성축협이 전국 1등 조합으로 횡성한우를 세계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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