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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경은 양, 대전 카이스트대학교 합격
“천문학자가 되어 나사(NASA)에서 근무하고 싶다”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11일
6년간 매일 어머니가 원주를 가며 통학시켜 맺은 영광
|  | | | ↑↑ 대전 카이스트대학교에 합격한 피경은 양 | | ⓒ 횡성신문 | | “합격자 발표가 나던 날 인터넷을 통해 합격자 명단을 확인했을 때에는 거짓말 같아, 믿어지지 않았는데 메일로 온 합격 통보를 보고 ‘합격했구나’라고 실감했어요. 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워요. 무엇보다 나를 이 만큼 키워 준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이 말은 2010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하고 한국과학기술원이 운영하는 카이스트(KAIST)대학교에 당당히 합격한, 피경은 양의 합격 소감이다.
피경은 양은, 횡성읍 조곡리에서 횡성폐차장을 운영하는 부 피부일·모 김경숙 씨의 외동딸로, 원주 원여중을 졸업하고 부원여고에 입학하여 올해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피경은 양은 “카이스트대학교로 수시 원서를 쓰면서도 설마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합격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친구들에게 합격했다고 말했더니 좋겠다”라며 부러워 했다는 것.
피경은 양은, 어려서부터 유난히 과학서적을 좋아했고 ‘코스모스’를 읽은 후 부터는 목표와 장래희망을 천문학자가 되기로 하고 열심히 공부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원여중과 부원여고를 선택했다는 것.
|  | | | ↑↑ 피경은 양(사진 좌)이 아버지 피부일(사진 우) 씨와 어머니 김경숙(사진 중앙) 씨와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횡성신문 | | 특히 경은 양은 “중·고등학교 6년간을 학교 기숙사가 아닌 집에서 통학하면서 열심히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가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직접 자가용으로 학교를 오가며 불편없이 아낌없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피경은 양의 어머니 김경숙 씨는 “요즘의 교육현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 같다. 부모는 누구나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모든 것을 부모의 뜻에 맞추려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의 적성과 특기, 그리고 꿈에 맞추어서 눈높이 가정환경과 교육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라며 “무엇보다 경은이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공부해 준것에 대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피경은 양은, 대학에 입학해서는 1학년때 공통과목을 착실히 이수하고, 2학년때부터는 우리의 실생활과 연관이 많은 유기화학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근무하면서 유기공학에 대해 많은 것을 연구해 보고 싶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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