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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뜨거운 명함형 전단지 ‘골치’
차량 유리창과 문짝 등에 부착돼, 단속 절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11일
|  | | | ⓒ 횡성신문 | | 성매매 방지 특별법이 지난 2005년 제정되면서 주춤했던 성매매 행태가, 어려운 경제난과 함께 단속의 손길이 느슨한 농촌지역으로 파고 들면서 횡성지역에도 신종 성매매 영업이 판을 치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 신종 성매매 업주들은, 여성의 몸매와 장면이 삽입된 명함형 전단지를 만들어 차량 유리창과 운전석 손잡이 등에 마구 꽂아 놓으면서 차량 운전자들이 골머리를 앓는 등, 심지어는 주택가 골목길과 주차장 등에 이러한 명함형 전단지가 마구 버려져 있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까지 악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다 일명 포주로 불리는 업주는 젊은 여성들 만을 골라, 자신의 돈벌이 도구로 악용하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본지 취재진이 명함형 전단지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자, 신종 성매매 업주는 “아가씨는 20대 초반이고 맛사지 받고 2차까지 가격은 15만원 입니다. 손님이 장소를 선택하시고, 다시 전화를 주시면 쭈쭈 빵빵 예쁜 아가씨를 보내 드리겠습니다”라고 털어 놓았다.
이처럼 신종 성매매 업주들이 느슨한 단속의 손길을 틈타 무차별적인 성매매 행위를 일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속해야 할 경찰과 행정기관에서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실정으로, 농촌지역에서는 성매매 방지 특별법이 있으나마나 한 법으로 전락하고 있다.
더욱이 횡성지역 일부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가끔씩 남자 손님이 혼자 투숙하는 방으로는 나이든 여성의 전화가 걸려 오고, 얼마 후에는 젊은 여성이 혼자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곤 한다. 횡성지역에는 젊은 사람들이 없는데, 누구한테 멀 빼먹을 것이 있다고 횡성지역에서 까지 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경찰과 행정에서는 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윤락행위는 현장을 목격해야 하기에 심증만 가지고 처벌할 수 없다”며 “앞으로 잠복과 단속으로 성매매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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