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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기에 들통 난 금고 털이범

도박 빚 때문에 근무하는 회사 금고 슬쩍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17일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금고를 턴 직원이, 동료 직원에게 범행을 뒤집어 씌우려다 경찰의 거짓말 탐지기에 덜미가 잡혔다.

횡성경찰서는 지난 8일, 자신이 근무하는 우천면 소재 콘도 사무실 금고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로 방모(29세)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10분경 사무실에 있던 금고를 둔기로 부순 뒤, 새해 연휴기간에 입금된 현금 10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 방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금고에서 훔친 현금 중, 일부를 동료 직원 심모(43세) 씨의 숙소 화장실 변기에 숨겨, 마치 심씨가 절도범인 것처럼 뒤집어 씌우려 했다는 것.

이로 인해 심씨는 수사 초기 범인으로 몰리면서 긴급체포 되었으나, 심씨가 범행을 부인함에 따라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 반응을 측정한 결과, 심씨는 정상인데 비해 방씨는 비정상 상태여서 집중적으로 추궁한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는 것.

한편, 방씨는 경찰조사에서 원금과 이자까지 1천만원에 이르는 도박 빚을 갚으려고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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