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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여성의용소방대 이재환 연합대장 취임
“재해와 사고없는 안전한 횡성건설에 노력하겠다”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17일
|  | | | ⓒ 횡성신문 | | “무엇보다 280여명의 여성소방대원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낀다. 무거운 짐을 진 것 처럼 어깨가 무겁다. 대원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고, 실망하지 않도록 열심히 달려갈 것이며 횡성군을 재해와 화재 등 안전사고로부터 해방된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횡성군여성의용소방대 제8대 연합대장으로 지난 15일 취임한 이재환(56세·공근면 창봉리) 신임 대장의 고감과 각오.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말없이 묵묵히 일만 하는 여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재환 신임 대장은, 마을에서 부녀회장을 맡으면서 사회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공근면생활개선회장을 역임하고, 공근면여성의용소방대 창설과 함께 초대 면대장을 맡았다.
|  | | | ⓒ 횡성신문 | | 이에 이재환 신임 대장은 “소방대원으로 일하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배움의 눈도 떠지면서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올해에는 횡성군에 소방서가 건립되는 만큼, 대원들과 함께 그동안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각종 재해 및 사고로부터 횡성군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대장은 “우리 주위에는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이 많고 또, 혼자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분들이 많다. 이분들은 누가 돌보아 주지 않으면 정말 생활이 막막하고 또 사고도 발생할 우려가 많다”며 “이처럼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대장은 “사회에서 여성들이 해야할 역할이 많고 여기에 문이 많이 열려 있는 만큼, 대원간 화합과 단결 그리고 내실있고 활기찬 소방대 운영으로,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하고 또 소방대에도 많은 여성들이 영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 | | ⓒ 횡성신문 | | 한편, 우천면 정금리에서 태어나 이재환 대장은 집배원의 소개로 농사꾼의 아들이자 장남인 남편 이상현(59세)씨를 만나 백년회로를 맺고, 현재 2남1녀를 두고 있다.
아울러 이 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들이 어릴때는 회초리도 많이 들고, 또 꾸지람도 많이 했는데, 반항하지 않고 티없이 바르고 곱게 자라 주어서 정말 고맙다”며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의 매가 우리를 이 만큼 성공시켜 주었어요 라고 말을 들었을 땐,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취재도중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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