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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이 기운 받아, 건강하게 자라다오”
공근면 초현리 위재선·김숙정 씨 부부 … 1월2일 3.22kg 아들 출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17일
|  | | | ↑↑ 백호랑이 띠 해를 맞아, 지난 1월2일 3.22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한 위재선·김숙정 씨 부부 | | ⓒ 횡성신문 | | “민호가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난 만큼, 앞으로 바르게 커 준다면 부모로서는 더 이상 바랄것이 없어요. ”
이 말은 60년만에 찾아 왔다는 경인년 백호랑이 띠 해를 맞아, 위풍당당한 남자 아이를 출산한 공근면 초원리에 거주하는 위재선(39세)·김숙정(34세)씨 부부가, 아들에게 바라는 말이다.
위재선(39세)·김숙정(34세)씨 부부는 지난 2일 오전 9시7분경, 원주 미래산부인과에서 3.22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이날 태어난 남자 아이는 위재선(39세)·김숙정(34세)씨 부부에게는 두 번째 아이로, 첫째 아이는 황금돼지해 인 2007년 5월에는 딸 ‘민정’ 양을 출산했다.
민호 군의 아버지 위재선 씨는 “동네 앞산에서 4년생 산삼을 캐서 아내에게 먹였더니, 몇 개월 후 아내가 임신을 했어요. 그래서 속으로는 은근히 아들이 태어나길 바랬죠. 그런데 정말로 남자 아이가 태어나서 기분이 좋았고,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라고 말한다.
또한 민호 군의 어머니 김숙정 씨는 “민호를 임신하고 만삭인 상태에서 옆집으로 놀러가 사과를 얻어 먹고, 그날 밤 잠을 잤는데 꿈에서 남편이 사과를 빼앗아 먹었어요. 그런데 민호가 태어났어요”라며 “앞으로 민호가 백호랑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용맹스러운 훌륭한 사람으로 커 주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한편, 아버지 위재선 씨는 6일 점심식사를 하고 공근면사무소를 찾아 출생신고를 마쳤으며, 위재선·김숙정 씨 부부는 중매로 2006년 10월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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