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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삼매경에 푹 빠져 봅시다”

‘책사랑 글나누기’ 문학동아리 창립 … 초대 김은주 회장 선출, 매월 2회 학습활동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31일
ⓒ 횡성신문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는 뜻이다.

최근 횡성지역에 독서삼매경에 푹 빠져 책을 읽고, 글을 나누는 책 사랑 글 나누기 문학동아리(회장 김은주)가 지난 1월 22일 횡성읍 북천리에 소재한 테라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횡성신문
‘책 사랑 글 나누기’는 평소 책을 사랑하고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며, 문학에 관심있는 군민들로 구성된 순수 동아리로, 평생학습의 도시인 횡성지역사회에 독서와 창작문화를 확산·보급시키고, 우수한 동아리 육성과 다양한 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한국도로공사 횡성영업소 봉사동아리인 미사모(회장 진경숙, 미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책 사랑 글 나누기’ 문학동아리는 이날 김은주 씨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 책사랑 글나누기 김은주 초대회장
ⓒ 횡성신문
‘책 사랑 글 나누기’ 문학동아리는 앞으로 매월 둘째·네째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모여 독서 토론과 독후감 발표, 창작 및 글쓰기 기법 함양, 시 낭송회 등의 학습활동과 현장체험 활동, 그리고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문학기행과 작가탐방, 문집발간 및 시화전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은주 회장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마음의 양식을 넓히는 것으로, 부족하지만 회원들과 함께 독서토론을 통한 정서함양과, 자율적인 학습을 통한 자기개발로 지역사회에 창작문화를 확산·보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책 사랑 글 나누기’ 문학동아리는 현재 17명의 순수 아마추어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횡성지역에 거주하며 책을 사랑하고 문학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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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은 ‘책 사랑 글 나누기’ 문학동아리 회장 김은주 010-6487-442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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