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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펼쳐야 산다

이대로 가면 모든 여건 원주로 흡수돼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2월 22일
지역의 각종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인구가 10~20만은 되어야 약간의 생기가 돌아간다.
횡성군의 인구는 강원도내 군단위에서 가장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는 하나, 불과 20여분거리의 이웃 원주의 거대도시로 인해 각종 많은 불이익이 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 횡성신문
그러나 4만5천여명의 인구는 도내에서는 작은 인구는 아니니, 이제라도 횡성만의 특색을 찾아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횡성읍 읍하리의 주민 전모 씨는 “지역경제살리기의 첫번째로 지역에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이들이 횡성에서 거주하며 생활하는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한다”며 “업무차 이른 아침 출근시간에 원주를 가는데 원주방향으로 가다보면 아침에 진풍경이 벌어진다”고 했다.

ⓒ 횡성신문
또한 “횡성에서 원주 방향의 도로는 한산한 반면 원주에서 횡성쪽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자동차가 줄을 잇고 있다”며 “이들 대부분은 직장에 출근하는 자동차들의 행렬인데, 현재 횡성의 생활편의시설이나 여건이 원주에 뒤떨어져 이들은 주거 공간은 원주에다 잡아놓고 직장은 횡성에 있는 것으로, 이는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자치단체에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물론 이 문제는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또한 자치단체의 힘만으론 불가능한 일이지만 모든 이들이 마음을 한데 모아야 한다”며 특히 “모든 물가가 원주에 비해 횡성지역이 월등하게 차이가 나고 있고, 횡성 5일장과 원주 5일장을 보더라도 같은 장사꾼이 횡성장과 원주장을 오가며 물건을 판매하는데, 원주5일장과 횡성5일장의 가격차이가 너무도 나니, 원주의 도시 사람들과 횡성의 농촌사람들에게 같은 물건을 판매하면서 장사꾼들도 농촌사람이라고 깔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횡성읍 읍하리 주민 이모 씨는 “원주에 나가 물건을 구입하면 기름값과 식대가 떨어질 정도로, 모든 물가가 횡성이 너무 비싸 횡성사람이 원주로 나가는 것을 뭐라하지 말고 횡성의 상권문화가 하루속히 바뀌지 않으면 횡성지역 상권은 더욱더 붕괴될 것이고, 각 자치단체에서는 재래시장과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권 밀집지역에 특색 있는 거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민 및 관광객 유치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제라도 횡성만의 특색을 살려 지역상권을 살리려는 특단의 대책마련과 상인들의 판매 마케팅 변화 교육 등으로, 꺼져가는 횡성의 상권과 경제를 살리려는 현실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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