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농촌 노동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의 과중한 영농부담과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편안한 자세로 영농에 종사토록 하여 농업생산성을 제고하고자, 여성농업인에게 개인 작업환경개선 물품지원에 나선다.
횡성군에서는 도비를 지원받아 관내 여성농업인 416명에 개인 작업환경개선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지원물품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대상 물품으로는 작업깔개, 차양모자, 여성용장화, 무릎관절보호대, 허리보호대, 토시, 장갑 등으로 기 사용한 여성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효과가 높은 물품을 선정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한문희 농정지원과장은 “지원기준은 1세트당 5만원으로 20%를 자부담으로 부담해야하나, 농협과 협의하여 10%를 농업환원사업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농업인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