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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육묘 고랭지 신소득 대체작목으로 박차

2009년 둔내면·강림면 시범농가 고소득 올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2월 28일
ⓒ 횡성신문
횡성에서 재배한 딸기육묘가 딸기 주생산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딸기육묘 주생산지역인 충남 이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육묘는 탄저병 등 병충해 저항성이 약해, 단보당 딸기 수확량이 적고 품질이 떨어져 충남지역 딸기 재배농가가 여름철 서늘한 기후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딸기육묘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 횡성군에서는 2009년도에 둔내면, 강림면 지역 5농가에 0.5ha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딸기육묘 400,000주를 생산하여, 전량 충남지역 딸기작목반과 판매계약을 통해 해당 농가당 평균 2500만원 정도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특히, 횡성 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된 딸기육묘를 식재한 충남지역의 딸기 작목반에서 호응이 좋아, 논산시 노성농협에서는 금년도에 고랭지에서 생산된 우량 딸기육묘를 구입하는 농가들에게 농협자금 2억원을 지원해주기로 농가와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 횡성신문
횡성군 관계자는 “딸기육묘재배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에 올해 사업량 0.7ha, 사업비 2억1000만원을 세워 0.1ha당 딸기육묘시설 설치비 3000만원 중 보조 50%, 자부담 50%를 지원한다”고 했다.

또한, 향후 횡성군 딸기육묘작목반과 충남지역 딸기생산 작목반과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고랭지 우량 딸기육묘를 판매 할 수 있는 판로처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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