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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농협 하나로클럽 재고조사 때문에 휴업

분기마다 1회씩 재고정리… 사전공지 안해 소비자 비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1일
횡성농협 하나로클럽이 재고조사 파악 때문에 2월 23일 휴업을 실시해 횡성읍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 횡성신문
하루 평균 500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찾고 있는 하나로클럽은 분기마다 1회씩 재고정리 파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달 23일 하나로클럽 재고 정리를 위해서 임시휴업을 지정했으나, 소비자들에게 사전에 미리 공지하지 않고 전날 출입문 앞에 A4용지에 ‘재고조사 관계로 23일은 휴무’라는 안내문만 붙인게 전부였다.

ⓒ 횡성신문
이에 이날 본지 취재진이 현장에서 1시간 정도 지켜본 결과,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하나로클럽을 찾았다 문이 닫혀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돌아서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횡성읍 개전리 박모 씨는 “물건을 구입하고자 찾았지만 재고조사 때문에 휴업인지 몰랐다”며, 헛걸음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고객들을 위해 사전에 통보했으면 한다고 했다.

또한 “가까운 원주의 경우는 1년 365일 영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횡성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취재진에게 호소했다.

ⓒ 횡성신문
하나로클럽 관계자는 “재고 파악을 하기 위해 하루 매출을 포기하면서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의 불편은 이해가 되지만 직원들의 업무 때문에 늦은 시간에는 재고 파악을 할 수 없고, 앞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사전 통보를 실시할 것이고, 노인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안내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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