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농업·농촌의 미래를 여는 2010 새농어촌건설운동 활력화 대회가 2일 횡성문화원에서 한규호 횡성군수, 윤세종 횡성군의회 의장, 김시현 부의장 등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각 읍·면 마을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 | ⓒ 횡성신문 | | , |  | | | ⓒ 횡성신문 | | 한규호 횡성군수는 “새농어촌건설운동이 올해로 12년을 맞이하였으며, 강원도정 농어촌 발전을 위한 자율실천운동으로 농어촌의 활력과 가능성이라는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어 왔다고 생각하며, 더욱이 강원도 235개 마을 중에 횡성군이 도내에서 최고로 많은 2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배출하는 영광을 가져오게 된 것은 추진단장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 모두의 단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윤세종 의장은 “새농어촌건설운동에 선정이 되어서 5억원의 상금을 받기까지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또한 준비하는 과정도 무척이나 험난하다. 그렇지만 마을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새농어촌건설운동에 성공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 | | ⓒ 횡성신문 | | 새농어촌건설운동은 농업·농촌은 1998년 11월 신지식 농업인을 육성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21세기 강원도형 살기 좋은 농어촌을 건설하고자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횡성군의 경우 강원도 우수마을 선정은 지난 1999년도 공근면 매곡리가 강원도 최초로 선정되어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마을을 방문했으며 △2000년 청일면 신대리, 갑천면 상대리 △2001년 우천면 양적리 △2002년 횡성읍 반곡리 △2003년 횡성읍 정암 3리 △2004년 둔내면 삽교1리 △2005년 공근면 공근리, 청일면 봉명리, 서원면 옥계1리 △2006년 갑천면 하대1리, 공근면 학담2리, 강림면 월현2리, 우천면 양적리(대표모델마을) △2007년 횡성읍 청용리, 우천면 산전리, 공근면 삼배리 △2008년 안흥면 상안2리, 둔내면 화동1리, 공근면 상동리, 횡성읍 정암3리(대표모델마을) △2009년 공근면 도곡리, 서원면 압곡리, 강림면 부곡2리 등이 선정되었다.
|  | | | ⓒ 횡성신문 | | 한편, 2010년 새농어촌건설운동 중점추진마을은 횡성읍 조곡리(권용준 이장), 둔내면 조항1리(전영복 이장), 갑천면 대관대리(김학종 이장), 구방2리(최만호 이장), 청일면 속실리(신창선 이장), 공근면 가곡리(정혜철 이장), 부창리(이을섭 이장), 서원면 유현2리(조호현 이장), 강림면 월현1리(임원규 이장), 강림2리(전찬수 이장) 등이 추진한다.
|  | | | ⓒ 횡성신문 | | 또한, 횡성군은 마을단위 추진단 중심, 마을별로 실정에 맞는 다양한 실천과제와 사업 선정, 도·군·읍·면 역할을 분담하여 지원, 객관적인 비교·평가를 통해 우수 대표모델마을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