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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하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2일
 |  | | | ↑↑ 박도형 경사 횡성경찰서 교통관리계 | | ⓒ 횡성신문 | 일부운전자들은 아직까지도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모른채 운전대를 잡는다.
회식이나, 각종 모임자리에서 소주, 맥주한잔을 마신 후에 “이정도는 괜찮겠지. 경찰에게 걸리지 않으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들이 많다.
문제는 순간의 잘못된 생각과 판단이 자신은 물론 아무런 죄가 없는 선량한 다른 운전자와 그의 가족까지도 평생 지울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주게 된다.
하지만 때는 늦어 돌이킬 수 없는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음주운전은 교통사고 발생시 재산적 손실뿐만 아니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이나 중상의 피해를 입히는 참혹한 인명 피해를 발생시킨다.
이처럼 음주운전은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이고, 끝없는 불행의 시작이 되는 무서운 것이다.
음주운전은 또 다른 범법행위인 무면허 운전으로 이어진다.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운전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처분을 받은 후에도 계속하여 운전하여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함에도 또다시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기한이 연장되거나 벌금이 커져 개인적으로도 불행한 악순환을 가져온다.
영국의 화장실에는 ‘DON'T DRINK AND DRIVE'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뜻은 ‘술을 마신 후에는 운전하지 말라'는 뜻이다.
실제로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반대편의 차량을 들이 받아 목숨을 잃은 중국인에게 사형이 선고된 사례가 있고, 터키에서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30Km 떨어진 곳에 내려준 후 집까지 걸어오게 한 다음 집에서 체포한다.
이처럼 각 나라마다 음주운전의 근절과 그에 따른 처벌이 얼마나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보면 5년간 상습 음주운전이 62.3% 증가했으며, 매년 음주운전교통사고로 1천여명의 사망자와 5만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7천억원의 사회적 손실 비용 감소를 위해서라도 음주운전은 반드시 사라져야 할 것이고, 이에 따라 경찰은 교통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음주운전을 근절하고자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은 3월 3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100일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관내 다중운집장소, 보행자, 공공기관, 운수업체, 금융기관, 일반 기업체를 방문하여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전 주민의 자발적 동참 유도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제로화 할 방침이다.
“G-20 정상회의 개최국 위상에 걸 맞는 법질서 확립과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 국민 모두가 음주운전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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