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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선, 지역출신 의원 만들기 열기 솔솔
의원 없어 불이익 받았다며 선거에 관심 보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9일
6·2 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군민들이 선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제4회 지방선거 때부터 선거구가 조정되어 소선거구제에서 중선거구제로 선거구역이 통합되면서, 기초 군의원의 경우 일부면에서는 군의원이 내지역 출신이 없다보니 불이익이 많이 있다며 예전 소선거구제로 환원이 어렵다면 내지역에서 군의원을 배출하여야 한다며, 지역출신 군의원이 없던 지역의 민심이 술렁이고 있다.
횡성군의 경우 기초의원 선거구가 횡성읍·공근면·서원면이 가선거구로, 우천면·안흥면·강림면·둔내면·갑천면·청일면이 나선거구로 갈라져 있어, 면세가 약한 지역에서는 군의원을 배출시키지 못하여 그동안 각종 사업 및 주민 편의사항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내 지역 출신 군의원을 배출하여야 지역이 소외되지 않고 발전한다며, 내 지역 인물 만들기에 일부면에서는 물밑작업이 일고 있다.
안흥면의 정모 씨는 안흥면에 군의원과 도의원이 없다보니 지역현안사항 해결에 아쉬움이 많이 있다며, 현재 타면 출신 군의원이 있다고는 하지만 자기 면 만큼 신경을 쓰겠냐며, 농촌지역은 선거구를 종전처럼 면단위에 군의원이 하나씩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면민이 힘을 모아 지역에서 군의원을 배출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농촌지역의 선거구가 중선거구제로 바뀌어 지역출신의 군의원이 없던 일부면에서는 자기 지역출신 군의원 만들기란 또 다른 변수가 벌어져, 그동안 지역출신 군의원이 없어 불이익을 받았다는 작은 면단위의 표심이 오는 6·2 지방선거를 서서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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