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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 일부업체 중국산 팥 사용하다 2곳 적발돼
업체와 주민들, 안흥찐빵 전체 명예 실추될까 우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2일
|  | | | ↑↑ 사진제공: 농관원 횡성출장소 | | ⓒ 횡성신문 | | 찐빵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안흥찐빵이 일부 업체의 얄팍한 상술로 인해 전체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안흥찐빵의 인기가 날로 증가하면서 한때 중국산 찐빵까지 안흥찐빵으로 판매한다는 이야기가 나돌더니, 이젠 안흥에서까지 중국산 팥을 국산으로 둔갑하여 찐빵을 만드는 사태까지 벌어져 충격을 주고있다.
|  | | | ⓒ 횡성신문 | |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횡성출장소(소장 조성환)에 따르면 안흥찐빵에 들어가는 팥 원산지를, 중국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하여 찐빵을 제조·판매한 업체를 2곳을 적발했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모 업체는 지난해 중국산 팥 28톤을 구입하여 10톤 가량을 사용했고, 또 다른 업체는 지난해 8월부터 4개월 동안 중국산 팥 5톤 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 | | ⓒ 횡성신문 | | 안흥리의 주민 조모 씨는 “업체들이 단합하여 안흥찐빵의 명성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영리에만 몰두한 일부 업체들의 지나친 상술이 찐빵마을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안흥찐빵의 명맥은 횡성산 팥, 그리고 안흥 주부들의 손맛으로 그 인기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전체 이미지가 추락할까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값싼 수입산 팥의 은밀한 거래를 막고, 외지산 짝퉁 안흥찐빵을 퇴출하기 위해 지리적 표시제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나, 수작업으로 만든 찐빵과 기계로 만든 찐빵 등 제조방식 등을 놓고 업체간 갈등이 심해 등록이 쉽지 않다”며 “다양한 지원을 하여 업체들이 투명한 생산과 유통체계를 갖추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 횡성신문 | | 한편,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과 원산지 허위표시로 적발이 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게 된다고 농관원 관계자는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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