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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활력 및 소득있는 노후 위한

201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대대적 추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2일
ⓒ 횡성신문
횡성군의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9310명으로, 횡성군 전체인구의 21.1%를 차지하며(본지44호1면)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횡성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횡성군은 효의 고장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보다 70여자리가 늘어난 556명 규모로 2010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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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총예산 8억을 투입하여 4개 유형 14개 사업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부사업으로는 공익형(4개), 교육형(2개), 복지형(3개), 시장형(5개)의 4개 유형으로 아이사랑안전돌봄이, 실버폴리스 사업단, 거동불편노인 돌봄사업, 주거개선사업, 보람찬강사단, 어머니손맛찬방 등, 총 14개 사업을 민간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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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중 보람찬 강사단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전국 노인일자리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어 한구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받는 등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도부터 지속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신설하였고, 어린이보호 일자리사업을 면단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 15일에 횡성문화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기타 관계자 5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소양교육 및 사업의 취지 및 올바른 이해를 통해 일자리 창출의 효과성을 홍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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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노인 일자리사업은 지난 2005년도부터 시작하였으며 매년 새로운 사업을 발굴 및 일자리를 창출·확대한 결과 많은 노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륜과 경험을 살려 참여하고 있으며, 소득보장을 통해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보장받고 있어 참여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시대적 초고령화 사회에 부응하고 사회적 유용성이 강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확대하여 모든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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