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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운명으로 군민 대화합이 살 길입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04일
↑↑ 안재관 (주)횡성신문 대표이사
ⓒ 횡성신문
‘청정지역 청정신문, 횡성사랑 횡성신문’을 모토로 창간한 횡성신문이 어느덧 창간 첫돌을 맞이하였습니다.

횡성신문은 지난 한 해동안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현장에서 각종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같이하며 시련과 좌절,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보람과 희망을 퍼올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에 지난 한 해동안 고락을 함께하시며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시고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도 아끼지 않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활기찬 건강과 기쁨과 온갖 행복이 가득 넘쳐 나시길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역언론의 발전적인 미래는, 언론 스스로 개척하고 찾아내는 자구적인 노력에도 있지만, 본질적 의미의 언론발전은 참되고 진정한 애향심을 근간으로, 그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기쁨도 나누고 고민도 함께 하면서, 문제가 있다면 그 또한 함께 해결해 나아간다는 공동체적 소명과 노력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역의 발전 없이는 국가발전을 담보할 수 없고, 또 지역발전이든 언론발전이든, 그 모두가 지역민과 함께 하지 않고서는 공염불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시대적으로 무한경쟁시대에 살며 너나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방화시대의 무한경쟁 속에 살아남으려면 전군민적인 대통합만이 우리의 살길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지역공동체 운명이란 인식을 같이하고, 사심 없는 묵시적이고 전군민적인 합의를 통한 사회 대통합을 이루고, 화합하고 단결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 잘 살수 있는 토대와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그 힘은 오로지 우리 군민들로부터만 나올 수 있습니다.
부단히 노력하지 않고 열정으로 추구하지 않는 이에겐 미래란 있을 수 없듯, 미래란 스스로 준비하고 설계하고 추진하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이에 횡성신문은 당연히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횡성신문은 어떠한 시련과 역경 및 도전이 있을지라도 꿋꿋이 맞서 지역언론으로서의 확고한 정체성 확립과, 언론의 사명인 정론직필의 자세를 조금의 흔들림이나 흐트러짐 없이 견지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고 충분히 포용하며, 주민과 지역과 공존·공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뇌하는 횡성신문, 더 높이 비상하여 넓은 시야를 갖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횡성신문으로 더욱더 가깝게 주민들의 이웃으로 다가서겠습니다.

또한 큰 뜻과 큰 희망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면에 어떠한 콘텐츠를 담아야 하는지,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와 정보를 신속하고 진실 되게 보도하면서, 지역의 갈등과 분열은 봉합하고 할 말은 단호히 추상같이 하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유연한 마인드로 건전한 비판과 제언을 통해 횡성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횡성신문이 지역의 정론지로서 단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손색없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독자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리며, 횡성신문의 창간 1주년을 맞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각계각급 기관, 단체 및 독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내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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