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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테마’ 횡성회다지소리축제

우천면 정금민속관에서 관광객들 죽음 전과정 체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04일
ⓒ 횡성신문
횡성군은 삶과 죽음을 테마로 한 전통장례문화축제인 횡성회다지소리축제가 우천면 정금민속관에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열렸다.

이날 제24회 횡성회다지소리 축제는 관광객들이 죽음의 전과정에 참여해 체험하는 독특한 장례문화축제를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회다지소리 축제는 기존 상여행렬, 회다지소리에 염습, 제사 등 프로그램을 추가시켜 전문적인 배우를 기용하여 죽음의 전과정을 재연함은 물론 유서쓰기, 입관체험 등 사후세계 프로그램을 기존보다 더욱더 실감나게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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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1일차인 3일 풍물놀이 시연을 시작으로 전통장례, 전국 회다지 및 상여소리 시연, 정금우리밀어러리 및 정선어러리 시연, 창작마당극 등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각종 전통장례문화 시연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오후에는 전국 어러리 및 토속민요 경창대회가 정금민속관 특설무대에서 실시되었으며, 부대행사로 축제기간동안 횡성회다지소리축제사진 뽐내기 대회, 죽음에 관련된 영상 상영, 사후세계체험행사, 솟대, 장승, 만장 만들기 체험, 수의짓기, 염습재연 등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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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관계자는 “관람객 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다체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국 최초 장례문화축제인 회다지소리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했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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