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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와 선거 맞물려 얼굴 알리기 힘들다
선거를 군민 모두 참여하는 축제로, 여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09일
6·2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후보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횡성군은 농촌지역으로 새봄을 맞아 농민들의 일손이 바빠져 얼굴을 알리려는 예비후보자들은 들녁을 찾아다녀야 하는 실정이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6·2 지방선거와 맞물려 농촌지역의 정치인들은 도시지역에 비해 많은 애로사항이 따르고 있다.
한 예비후보자는 몇 개 면을 돌아다니려면 힘이 쭉빠진다며, 거리도 멀고 찾아가도 일손이 바빠 얼굴을 알리려 해도 힘이든다고 말한다.
그 어느 선거보다 고소·고발 등 치열해지는 이번 선거는 지역의 정치인들이 선거가 끝이나도 선거의 후유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선거일이 점차 다가오면서 일부인들은 사소한 것에까지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조용한 농촌지역이 선거로 인해 분위기가 삭막해져 간다고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아무리 당선을 위해 물불 안가리고 뛰고 있다지만, 대다수군민들은 선거가 조용한 분위기에서 축제형태로 치르어 지길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선거는 선거일 뿐이다.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고 인격과 덕망을 갖추고 나온 사람들이 자신의 영달에만 몰두하여 오히려 지역을 분열시키고, 상대방을 비방하고 민심을 흉흉하게 만든다면, 이러한 사람은 지역을 위하는 일보다 자신에 인격부터 수양을 하고 정치에 입문을 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이웃이다. 선거가 끝이나면 서로 지지하는 노선이 다르더라도 지역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생활해야 할 사람들이다.
이번 선거는 타 지역에서 부러움을 사도록 군민모두가 참여하는 또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선거문화를 만들어 보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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