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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문화병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11일
 |  | | | ↑↑ 고명규/21세기정책연구소 소장 | | ⓒ 횡성신문 | 요즘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전화를 사용한다면 으례 핸드폰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휴대하기 쉽고 편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더욱 핸드폰은 자기에게 필연적인 소통의 역할과 함께 자리매김 하였다고 봅니다.
이제는 누구 할 것 없이 손쉽고 편리주의 속에 습관화 되어서 아주 작은 것에는 머리를 쓰는 것에는 싫어하는 신시대들은 더욱 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머리를 쓰는 경우가 있다면 요즘 젊은 사람들의 은어가 머리가 쥐난다고 합니다.
물론 하는 말이겠지만 오늘날 사람들이 대부분 건망증이 심하지 않나하는 경향도 없지 않은 것 같은데, 그리고 또 하는 말이 디지털 치매라고들 합니다.
어떻게 보면 기계문명이 가져다 준 현대인들의 문화병이 아닐까 합니다.
필자도 일전에 메모를 하여준 것에 의존하다 재차 확인도 없이 전화를 걸다가 황당한 경험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상대방의 핸드폰이 컬러링 음이 없어 요즘은 번호 이동이 잦아 의심을 하지 않았는데 전화 받는 응답자가 음성이 퉁명스럽게 나와 물어볼 사이도 없이 ‘아닙니다’ 하면서 뚝 끊어버려, 내가 다이얼을 잘못 눌렀겠지 하고 재차 시도를 한 것이 그만 화근이 되었지만,
얼마나 받는 자의 매너가 좋지 않아서 하루 종일 우울한 시간들을 보내고 말았지만, 오늘날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작은 친절 운동이 생활화되지 않았다고 보고, 우리 생활속에 친절 문화가 우리 사회에 많이 확산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직까지 친절 운동이 미흡하고 우리 사회에 친절문화가 자리매김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문화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안다고 하였지만 과연 자신이 보이지 않는 작은 미덕이면서 친절은 그 사람의 인간의 향기일수도 있는데, 아무튼 오늘날 현실을 가장 작은 것에 불과하겠지만 우리 사회는 정서적인 사회풍조가 메말라가고 있는 이때에 시대가 낳은 기계 문명의 소산의 영향도 없지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현실은 아무리 각박하더라도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겠고, 누구나 전화 매너가 대화의 매너라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하였음 합니다.
전화가 온다면 예, 예 누구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아, 그렇군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모든 것이 처음부터 긍정적으로 연결이 된다면, 보이지 않는 대화라도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되어 우리 사회는 분명 아름다운 사회로 정착될 것입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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