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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관련 일부후보자 본지 선관위 등에 고발
본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의뢰 결과, 사실대로 보도 그 누구와도 결탁 없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12일
횡성신문은 본지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창간 특집으로 6·2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군수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본지의 여론조사는 횡성군민들에게 6·2 지방선거에 대한 알권리를 제공하고 유권자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할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그러나 일부 예비후보자들은 횡성신문의 여론조사가 특정인을 염두해 두고 실시했고, 응답율 8.4%의 미미한 여론조사를 대서특필하였고, 공공시설에 무분별하게 미리 배포하였다며 횡성신문을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하였다.
이에 횡성신문은 금번 실시한 여론조사는 군민들에게 알권리 제공과 유권자들의 6·2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할 목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 것이지, 선거와 관련 예민한 시기에 그 어느 누구의 당선이나 낙선, 그리고 비호나 사주를받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이 전혀 아님을 밝힌다.
이에 본지가 의뢰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 관계자는 “ARS여론조사의 방식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작성한 후 해당 선거구의 일반가구 전화가입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선거인수 비례, 무작위 할당 방식으로 전화번호를 추출하여 응답샘플을 통계 처리하여 조사지역의 정치적 의식 현황을 분석하는 방식이다”며 “횡성군의 경우는 여론조사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화가입자 1만1740명을 대상으로 전화하여 수신한 숫자가 6207명이 모집단으로, 이중 523명의 유효샘플을 추출한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샘플은 선거인수 비례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목표 샘플 500명을 추출하였고, 통상적으로 유권자 수가 소규모인 농어촌 지역의 경우는 400~500명을 샘플링하고 있다”며 “응답율은 통상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는 전화 수신율과 응답율이 극히 저조하고 수도권의 경우는 4%대 내외이며, 소규모 군단위는 약 7%대로 나타나고 있다”며, “그러나 이번 횡성군의 여론조사의 경우는 전화를 수신한 6207명중 설문에 끝까지 응답한 응답자수가 523명으로 응답율은 8.4%로, 이는 여타지역의 통상적인 응답율에 비해 저조한 비율이 아니다”며 “횡성신문이 의뢰한 횡성군의 정치, 환경 여론조사의 경우 위와 같은 여론조사 방식에 의거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절차적으로나 통계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리서치 관계자는 밝혔다.
실예로 지난주 모 방송사에서 강원도지사 여론조사결과를 보도하였는데, 도내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여 발표한 바도 있어, 금번 횡성신문이 횡성군의 인구 약 4만4000여명 중 523명을 유효 표본으로 삼은 것은 오히려 비율이 타 조사자들 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고발인들에 주장에 대해 횡성신문은 신문제작에 있어서 발행부수를 평상시와 동일하게 발행하였으며, 독자확보를 위한 홍보용 배부도 지난해 창간호부터 본사에서 지정한 읍내의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 평상시에 이용하던 홍보장소에만 배포하였지, 이외 지역에는 단 한부도 배포하지 않았다.
또한 정기독자보다 홍보장소에 먼저 배포했다는 부분도 당일 횡성우체국에서는 읍내 일부에 정기독자 가정에도 신문을 배달하였으며, 여론조사관련 세부사항까지의 보도는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나온 결과를 여과 없이 보도하여야만이 공정성이 있기에 조사결과를 사실 그대로 게재한 것이다.
횡성신문은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정치나 선거와 관련 그 어느 누구와도 접촉하지도 결탁하지도 않았음을 밝히며, 오로지 공익을 우선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는 지역신문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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