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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선거철 각종 선거철새 주의보

후보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26일
6·2지방선거의 후보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결정되면서 농번기를 맞은 농촌지역도 선거 분위기로 뒤숭숭하다. 매번 각종 선거시 약방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소위 선거철새라는 인물들이 어느 지역에나 있게 마련이다.

마을이장 선거에서부터 농·축협장의 선거 또한 지방선거, 총선 등 선거가 되면 고기 물 만난양 신이나게 움직이는 이들을 바로 선거철새라 부른다.

어느 선거이든 후보자들은 당선을 목표로, 당선을 위해서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러나 일부 철새들은 자신이 마치 선거 전문 박사학위라도 가진 냥, 일부후보자들을 부추기며 달라붙고 있다.

이들이 바로 지역에 있어서는 안될 암적인 존재들이다.
어느 선거이든 선거는 현실에 맞는 공약이나 정책대결로 순수하게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마음에도 없는 공약내용을 가지고 실천도 못할 내용을 가지고 유권자들을 농락한다면 이는 사기로 볼수 밖에 없다. 일부 정치인들은 자신의 선거공약이나 정책자료를 전문지식도 없는 특정인에게 선거관련 홍보물이나 인쇄물의 기획을 맡겨 겉만 번드레한 공약과 정책을 내놓는 경우가 있다.

타인이 만든 선거공약이 후보자의 마음인지, 선거홍보물을 맡아 기획한 사람의 마음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선거 때만되면 선거홍보물을 만드는 이들이 우후죽순 생겨난다.
일부인은 다른 선거공약 내용을 인용하거나, 약간 변형하여 번드레한 홍보물을 만든다.
이러한 홍보물을 대다수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공약이고 마음인냥 판단을 한다.

그러나 문제는 타인에 의해 기획된, 마음에도 없는 공약을 만들어 당선이 된다면 몇 프로나 이행이 될까?

우리 유권자들은 누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물인가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고, 각종 선거 철새들이 횡성지역에는 자리잡지 못하도록 감시를 하여 선거는 깨끗하게 정책대결로 결정을 해 야 하고, 선거를 이용하여 특수를 만들려는 이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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