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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연시교육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30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농업기술센터(소장 이규태)는 쌀 소비 감소·수입쌀 시판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는 쌀 산업을 지켜나가고,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농촌노동력 문제 해소를 위해 노동력·생산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연시교육을 3일 실시한다.
횡성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의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무논을 뺀 상태에서 7∼10립의 종자가 균일하게 점파돼 입모의 안정적 확보·초기생육 우수, 잡초성 벼 발생 억제, 적당한 깊이로 파종 등으로 도복 발생 방지 등 문제점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991년 국내에 도입된 벼농사 직파재배기술은 1995년 강원도에 처음 도입돼 확대되었으나, 초기생육이 불균일하고 벼의 도복 현상이 많이 발생, 앵미발생 등 품질·수량이 떨어지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어, 현재는 일부지역 70여ha 정도가 재배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우리 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인식하고, 기존 직파재배 문제점 해결을 위해 지난 3년간의 연구 끝에 기계이앙재배에 비해 수량과 품질이 뒤지지 않으면서도 노력·생산비를 35% 정도까지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무논점파 재배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노광용 기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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