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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날 기념행사 구제역 등으로 조촐하게 열려
장애인복지 향상과, 사회적 편견 불식 의지 다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30일
|  | | | ⓒ 횡성신문 | | 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 큰잔치 행사가 (사)횡성군장애인협회(회장 백영선) 주관으로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횡성군을 비롯 횡성관내 주요 기관단체의 후원과, 횡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동석), 시각협회횡성군지회(강성오), 농아인협회 횡성군지부(지부장 정원영) 장애인기관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에 관심이 많은 주요인사와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궂은 날씨로 인해 장애인의 이동에 불편사항이 우려되었으나 8개 봉사단의 활약으로 큰 탈없이 진행되었으며 봉사단이 준비한 중식, 음료수, 간식, 생수, 기념품 제공으로 훈훈한 행사가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천안함 침몰 사건과 구제역 확산에 따라 개막전 공연과 레크레이션이 취소된 채 행사규모가 축소되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팔순(갑천면 추동리/ 강원도농아인협회 횡성군지부)씨 등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전달되었고, 장애학생 및 장애부모를 둔 학생들을 위해서는 장학금 전달이 있었다.
이어서 횡성군 장애인복지 및 권익 향상과 장애인의 사회적 편견에 대한 불식을 위한 백영순 장애인협회장의 기념사와 한규호 군수의 축사가 있었고, 뒤이어 경품추첨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안흥면에서 참여했다는 임경택(41세)·재효여(26세)씨 부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서 “재활치료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으며, 김명순(87세)씨는 “6.25때 총상으로 장애를 입었지만 농사일을 하며 살아왔고, 지금은 혼자 지내는데 북한이 동향인 이웃 할머니가 식사준비를 도와줘서 거기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장애를 가진 고령노인의 생활의 힘겨움과 외로움을 토로하였다.
원향숙 기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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