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청일면민 체육대회(체육회장 이철순)가 지난달 24일 청일중학교 운동장에서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춘당지구(봉명, 속실, 춘당1·2리), 유동지구(유동1·2·3, 초현리), 봉덕지구(유평, 갑천 1·2, 고시, 신대) 3개팀으로 구성하고 축구, 배구, 족구, 씨름, 줄다리기 등 12종목 의 체육경기로 면민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풍물놀이, 화관무, 스포츠 댄스, 춘당소리예술단 공연 등이 마련되어 체육행사에 흥을 돋았으며, 행사에 참여한 춘당리 김모 씨는 “매년 마을 주민으로 참석한 체육대회가 벌써 15년 동안 펼쳐왔지만 이번 체육대회가 청일면민의 단합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았으며, 누구나 할 것 없이 서로가 정을 나눈 행사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수상은 유동지구가 영광을 안았으며, 준우승은 봉덕지구가 차지했다.
노광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