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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30일
 |  | | | ↑↑ 고명규 / 21세기정책연구소장 | | ⓒ 횡성신문 | 제5회 동시지방선거가 앞으로 30여일 남짓 남았는데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인 후보자를 공천을 끝내고, 후보자들이 속속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는 이때에 금년은 어느 해보다 투표를 할 유권자 연령이 많아졌다고 보겠다.
우리나라가 성인으로 인정할 만19세 이상 즉 1991년 6월 3일 이전의 출생자를 말한다.
그리고 금년에는 교육의원과 교육감도 직선제인 국민이 함께 선출을 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투표하는 유권자들이 많은 혼란을 야기하는데 특히 교육의원과 교육감은 공천 제도가 아닌데 후보자들의 성향이라던가,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에는 한마디로 말해서 관심이랄까?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답변인데 참으로 갑갑하다는 후문이고, 투표는 본인이 직접 뽑고 싶은 사람이나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말하는데 과연 올바른 투표가 될 것인가 하고, 이번에 도에서는 모의투표를 실시한 결과 좋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은 있었지만 아무튼 이번 선거는 다른 때보다 번거로움이 있어 8번을 기표를 해야 한다.
선거라는 것은 조직이나 집단에서 대표자나 직능에 맞는 사람을 뽑는 것이어야 하는데 과연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기초의원까지 정당공천제로 이어졌기에 어떻게 보면 유권자의 선택의 폭이 적어 졌다고 할까.
아니면 예전처럼 시험제도를 거처 선출하는 것도 공평의 원리도 있겠지만, 물론 우리나라를 풀뿌리 민주주의라 하지만 이에 선거에 몰입이 돼서 올바른 후보자를 뽑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민족은 단일 민족으로서 마음이 어질고 정이 많은 국민이면서 혈연, 지연, 학연, 이웃사촌이라는 끈끈한 정으로 살아왔기에 까칠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사회다.
그러나 우리 기성인들은 미래주인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선거문화가 아름답게 성장하는 것을 보았다.
일전에 큰 손주한테서 전화가 와 받은 즉시 대화의 내용이 할아버지 하면서 대뜸하는 소리가 저 축하를 해주세요.
그래 무엇을 축하를 해야 하는데, 제가 이번에 한 학년이 올라가고 반 편성이 바뀌었는데 제가 이번에 회장에 당선이 되었으니 축하를 해주셔야 되지 않겠어요.
아! 그래 그럼 축하를 하는데 후보자가 몇 명이 나오고 공약을 어떤 것을 했냐 하니, 후보자는 4명이 나왔고 재적인원은 35명이고 득표는 20표를 얻었는데요.
그리고 공약은 무엇을 하였냐고 하니, 만약에 회장이 된다면 우리 반과 우리 학교를 위하여 발로 뛰는 회장 그리고 봉사와 희생으로서 더욱 모범이 되는 학교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공약을 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과반수를 얻어 이겼다는 것이다. 물론 어린 초등학교의 선거에 순수한 공약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일반적인 기성인들은 과연 어떠한 기준을 삼을 것인가 하고 올바른 선거 문화가 민주화의 꽃이라고 생각하면서, 후보자들은 국민을 위하여 양심적인 성찰로서 선거 아젠다가 우리 후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물려주어야 하겠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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