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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주범 졸음운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08일
그냥 앉아 있어도 잠이 오는 계절이다. 햇살이 가득한 이 계절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매년 5, 6월경에 졸음으로 인한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많아진다.

특히 점심식사를 하고 난 후 소화가 되는 시간인 오후 2~3시 사이에는 어김없이 졸음이 유혹을 한다.

심신이 피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졸음만큼 야속한 것도 없다.

하지만 졸음운전은 엄청난 불행을 가져온다. 이 또한 음주 운전만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를 초래한다. 순간의 졸음운전으로 인해서 차량은 몇 킬로미터에서 몇 100미터를 간다.

얼마나 끔찍한가?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는 차량들이 고속주행을 하고 있으므로 순간의 졸음운전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졸음운전이 음주운전 과속운전 못지않게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 수 있다.
고속도로를 운행 중이거나 장거리 운행을 할 때에는 두시간마다 휴게소 등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행해야 한다.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장거리 운행 시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조금이라도 운전에 피로감을 없애야 한다.

또한 껌을 씹는 등 안면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을 하는 것도 좋다. 껌도 달콤한 껌보다는 민트향이 있는 자극적인 껌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용한 음악은 오히려 잠을 불러 올 수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빠른 탬포의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같은 일행이 있다면 옆에서 대화 상대가 되어 주는 것도 좋다. 그래도 일행은 운전자가 순간적으로 조는 경우도 있으니 운전자의 얼굴을 살펴주는 것도 중요하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많아졌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의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것이 현장 교육이다. 산과 강으로 들로 떠나는 운전자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가족여행이 되도록 하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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