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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지키기 위한 방역 ‘총력’
차단방역 통제초소 추가, 휴대폰 문자 홍보교육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8일
|  | | | ⓒ 횡성신문 | | 구제역이 최근 충북 충주에 이어 충남 청양까지 확산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횡성군과 횡성축협이 함께 명품 횡성한우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달 24일부터 고속도로 IC 3개소와 주요국도 4개소에 대한 차단방역 통제초소를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강원도 경계지점 2개소를 추가로 총 9개소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축산업 종사자인 수의사, 수정사, 축산관련 차량은 물론, 외지로 자주 왕래하는 관광버스까지도 수시로 소독할 수 있도록 종합운동장 주차장 내에 자율소독장을 설치해 지난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횡성축협의 경우는 긴급방역팀을 구성하고, 구제역은 공공의 적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부착한 방역차량 7대를 이용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밖에도 주·야간 3명씩 1개조를 구성하고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축산농가들에게 생석회 및 소독약 등을 공급하는 한편, 외부차량 통제 안내판까지 제작해 배부하고 휴대폰 문자를 통해 구제역에 대한 홍보교육까지 벌이고 있다.
횡성축협 채수형 상무는 “횡성군과 축협 전 직원 모두가 횡성한우를 지키기 위해 방역상황을 일일이 체크해가며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횡성군과 횡성축협이 구제역 차단을 위해 철통 같이 방역을 펼치는 것은, 전국적인 명성의 횡성한우를 비롯하여 축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횡성군의 경우, 구제역 발생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우제류 가축(소, 돼지, 젖소, 염소, 사슴 등) 사육농가가 총 2100호, 사육규모 역시도 10만7793두에 육박하고 있어 구제역 발생 저지를 통해 횡성군 축산업을 수호해야 한다는 것.
한편, 농축산업 관련 자생단체를 비롯해 각계 각층의 위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 위문품 기탁자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와 온 군민들이 힘을 한데 모아야 할 때라며, 군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촉구하기도 했다.
횡성군 축산과 관계자는“횡성군민 스스로도 오염요인을 자율적으로 소독하는 생활습관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차단방역에 적극적인 협조와 자율소독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광용 기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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