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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리 비위생매립장 소공원으로 재탄생

지난해 7월부터 14억원 투입해 정비, 주민 휴식공간 ‘눈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29일
ⓒ 횡성신문
지하수 오염 등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되며 골칫거리였던 횡성읍 정암리에 소재한 비위생매립장이,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소공원으로 재탄생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해 7월부터 14억원을 투입해 정암리에 소재한 비위생매립장(7600㎡)을 정비하여 올해 4월 지역의 명물인 소공원으로 재탄생 시켰다.

군은 지역경관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암리 비위생매립장에 침출수 차단 및 차수벽 설치로 침출수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은 물론, 복토 및 배수로 설치로 빗물이 인근 하천으로 쉽게 배출될 수 있게 했다.

ⓒ 횡성신문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립장 출입로에 도로포장, 잔디 및 야생화 식재, 보호 벽면 벽화는 물론 자투리 땅에는 곰취 묘종을 심었다.

횡성군 관계자는 “비위생매립장을 소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은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되어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소공원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민들에게 각광받을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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